'퓨처스 FA 최초 역사' NC 한석현, 친정팀 LG에 비수 꽂은 통산 4호 홈런 [IS 잠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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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처스 FA 최초 역사' NC 한석현, 친정팀 LG에 비수 꽂은 통산 4호 홈런 [IS 잠실]

일간스포츠 2026-05-03 16:00:2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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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한석현. 사진=구단 제공

NC 다이노스 외야수 한석현(32)이 친정팀 LG 트윈스에 제대로 비수를 꽂았다. 

한석현은 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LG전에 1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3-1로 쫓긴 4회 초 귀중한 3점 홈런을 터뜨렸다. 

한석현은 1사 1, 3루에서 바뀐 투수 김영우의 시속 145.7㎞ 슬라이더를 받아쳐 우측 담장을 넘기는 비거리 115.5m의 3점 홈런으로 만들었다. 
한석현이 3일 잠실 LG전서 시즌 마수걸이 홈런을 터뜨린 뒤 기뻐하고 있다. 사진=NC 제공

한석현의 개인 통산 4호 홈런이다. 지난해 6월 1일 창원 한화 이글스전 이후 336일 만에 짜릿한 손맛을 봤다. 

한석현은 2022년까지 LG 유니폼을 입은 유망주였다. 그러나 2023년 퓨처스리그 자유계약선수(FA) 최초의 이적생으로 KBO 역사에 남아 있다. 한석현은 당시 NC와 연봉 3900만원에 계약했다.

당시 KBO는 2차 드래프트 제도의 문제점을 느껴 퓨처스 FA 제도를 도입했고, 한석현이 처음 팀을 옮긴 선수가 됐다. 

NC는 규정에 따라 2022년 연봉과 같은 3900만원으로 계약했고, 원 소속구단 LG에는 2022년 연봉의 100%인 3900만원을 보상으로 지급했다. 임선남 NC 단장은 "다년 계약은 아니다. 내년 성적에 따른 인센티브가 포함됐다"고 말했다.

한석현은 올 시즌 2일까지 22경기에 타율 0.355, OPS(출루율+장타율) 0.831로 좋은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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