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대표의원을 지낸 남종섭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용인3)이 선거사무소 문을 열고 본격적인 4선 도전에 나섰다.
남 의원은 최근 신갈 오거리에 있는 한 빌딩에 선거사무소를 차리고 개소식을 했다고 3일 밝혔다.
개소식에는 지역구 주민을 비롯해 손명수 국회의원(민주당·용인을), 경기도의원, 용인시의원 등 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남 의원은 “과분한 격려와 성원에 큰 에너지를 얻으면서도 한편으로는 지역을 위해 더 낮은 자세로 헌신해야겠다는 책임감을 느꼈다”며 “소중한 마음을 가슴에 깊이 새기고 끝까지 정정당당하게 뛰어 반드시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앞서 남 의원은 지난달 22일 경기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4선 도전을 공식화한 바 있다.
그는 ‘경제 중심 도시 기흥’, ‘교통이 편리한 기흥’, ‘아이들의 건강과 교육’ 등 핵심 공약을 밝히며 기흥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특히 반도체 소부장·연구시설 유치부터 반도체 도로망 구축과 연구단지 조성, 인력 지원을 위한 배후도시 건설부터 인덕원선 조기 완공 및 분당선 연장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공약으로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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