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에너지환경부는 물과 에너지가 결합한 정책을 발굴하고자 ‘물·에너지 융합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전’을 오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물·에너지 융합은 물과 에너지 분야가 하나의 순환체계로 작동하는 개념을 정책과 사업에 구현하기 위한 협업 플랫폼이다.
이번 공모전은 대학생·원생과 19~34세 청년을 대상으로 ‘물·에너지 융합 정책 제안’과 전 국민을 대상으로 ‘생활 밀착형 물·에너지 절감 방안’ 등 2개 부문에 걸쳐 진행된다.
공모 기간에 접수된 제안서를 바탕으로 1차 예선 심사, 2차 국민 참여 투표, 3차 본선 심사를 거쳐 총 6점의 최종 수상작을 선정한다. 총 상금은 700만원이다.
공모전 세부 사항은 기후부와 수자원공사·한전 등 12개 물·에너지 공공기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지영 기후부 물이용정책관은 “그동안 각각 추진됐던 물과 에너지 관련 정책들을 하나로 융합해 국민 생활을 더욱 윤택하게 만들 것”이라며 “제안받은 아이디어를 정책으로 반영토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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