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연합뉴스) 김도윤 기자 = 3일 오전 5시 55분께 경기 포천시 군내면 유교리에 있는 한 캠핑용품 제조공장에서 불이 났다.
불은 공장 2개 동 585㎡와 기계류, 제품 등을 태워 4억6천만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 피해를 내고 119 소방대에 의해 약 5시간 30분 만에 진화됐다.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불이 나자 소방 당국은 장비 31대와 75명을 동원해 진화에 나서 40분 만에 큰 불길을 잡았다.
포천시는 재난안전문자를 발송해 "주민은 화재지점과 먼 곳으로 이동하고 차량은 우회해 달라"고 당부하기도 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공장 내부 벽 상단에서 불꽃이 일었다는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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