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하츠투하츠 에이나가 MBC ‘쇼! 음악중심’(이하 ‘음악중심’) MC 활동을 종료했다고 3일 소속사 SM 엔터테인먼트가 밝혔다.
에이나는 이날 소속사를 통해 “그동안 ‘음악중심’ MC를 맡아 정말 많은 것을 배우고 느꼈다. 팬분들과 멤버들, ‘음악중심’ 가족분들의 큰 응원 덕분에 MC 활동을 행복하게 잘 마무리할 수 있어서 감사한 마음이다. 앞으로도 새롭고 다양한 모습을 많이 보여드릴 테니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에이나는 지난 2025년 3월 1일부터 올해 5월 2일까지 약 1년 2개월 동안 ‘음악중심’ 진행을 맡았다. 데뷔와 동시에 MC로 발탁된 에이나는 매주 토요일 프로그램을 이끌며 시청자들과 만났다.
활동 기간 중 에이나는 하츠투하츠 멤버들과 함께 스페셜 MC로 호흡을 맞추기도 했으며, 싱글 ‘루드!’가 지상파 음악방송 첫 1위를 차지했을 당시 팀의 이름을 직접 호명하며 수상의 기쁨을 나눴다.
에이나는 하츠투하츠로 지난해 2월 가요계에 데뷔했다. 에이나가 ‘음악중심’에서 능숙한 진행 실력으로 사랑을 받은 바, 앞으로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
하츠투하츠는 오는 8일 일본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리는 ‘케이콘 재팬 2026’에 출연하며 글로벌 활동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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