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철도㈜는 5월 가정의 달과 어린이날 연휴를 맞아 2~5일 서울 중구 한국관광공사 ‘하이커그라운드’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항철도 패밀리 페스티벌’을 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하이커그라운드 1층 레이싱존과 5층 플레이존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공항철도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직접 보고, 듣고,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브랜드를 보다 친숙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단, 4일은 휴무다.
1층 레이싱존에서는 열차 모형을 무선으로 조정하는 레이싱 코너를 비롯해 공항철도 열차 선로를 직접 꾸며볼 수 있는 블록 조립 체험, 포토기기를 통해 공항철도 캐릭터인 스피·나르·다르와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 등으로 운영한다.
5층 플레이존에서는 기관사 체험이 가능한 열차운전체험, 안내방송 녹음 및 감성방송 청음, 4.3초 스톱워치 챌린지 등의 공항철도 특성을 반영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또 레이싱존과 플레이존의 콘텐츠를 체험하고 스탬프를 모은 방문객에게는 스크래치 복권, 직통열차 입체 퍼즐, 인형 뽑기 쿠폰 등 푸짐한 선물을 증정한다. 또 5층에서는 고객들의 요청이 많은 굿즈 팝업 스토어도 함께 운영한다. 팝업스토어에서는 ‘직통열차 모형 블록’과 공항철도 고유의 향을 담은 ‘AREX Breeze(디퓨저)’ 등 한정판 굿즈를 선보인다.
공항철도는 포토존에서 운영하는 포토기기를 통해 발생하는 수익금 전액은 대한적십자사에 기부할 예정이다.
박일규 공항철도 고객사업본부장은 “이번 행사는 가정의 달을 맞아 고객들이 공항철도를 보다 친숙하고 즐겁게 경험할 수 있도록 체험형 콘텐츠 중심으로 준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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