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백연식 기자] SK텔레콤의 ‘T 팩토리 성수’가 ‘휴식과 체험의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SK텔레콤은 자사의 브랜드 체험 공간 T팩토리(T Factory) 성수를 고객들이 성수동 방문 시 편히 머무를 수 있게 새롭게 단장하는 한편, 신규 전시인 ‘데이터센터 시리즈’를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SKT는 최근 성수동 일대 방문객 증가와 함께 휴식 공간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는 점에 주목해, T팩토리 성수를 재구성했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T팩토리 라운지’는 SKT 고객이라면 누구나 언제든 편하게 방문할 수 있는 곳이다.
라운지는 카페 형태로 SKT 고객과 동반 1인까지 무료 음료 1잔이 제공된다. 방문객들이 짐을 맡기고 가볍게 성수동을 즐길 수 있도록 무료 짐 보관 서비스도 함께 운영된다.
또한 방문객은 휴식과 함께 네컷사진 촬영, 폰 스트랩 만들기 체험, 충전 서비스 등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 및 편의 시설을 즐길 수 있다. 좌석 부족과 긴 대기시간으로 불편을 겪는 성수동 방문객들에게 T팩토리 성수가 색다른 휴식 공간이 될 전망이다.
오는 25일에는 라운지 오픈을 기념해 ‘흑백요리사 시즌2’ 출연 셰프 윤주모와 함께하는 오프닝 이벤트도 진행된다. SKT 고객이라면 누구나 선착순으로 참여 가능하다.
한편, SK텔레콤은 T팩토리 성수에서 새로운 전시인 ‘데이터센터 시리즈’도 함께 선보인다. 첫 번째 전시인 ‘Back to the ___’는 1일부터 시작된다.
이번 ‘데이터센터 시리즈’는 SKT의 핵심 사업인 데이터센터를 고객 체험형 콘텐츠로 풀어낸 전시로, 데이터센터의 ‘저장·처리·연결’ 개념을 오프라인 공간에서 감각적으로 체험하며, ‘데이터로 노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첫 번째 전시 ‘Back to the ___’는 ‘사진’이라는 데이터를 주제로, 데이터센터를 ‘기억을 저장하는 공간이자 시간을 넘나드는 타임머신’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관람객은 전시장에 들어서면 1986년, 1996년, 2006년, 2016년 등 각 시대를 대표하는 포토 스튜디오를 체험할 수 있다. 80년대 비디오 가게, 90년대 스티커 사진 부스, 2000년대 디지털 카메라, 2010년대 스마트폰 감성 등 세대별 추억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한, 각 스튜디오에서 촬영한 사진으로 ‘나만의 사진 앨범’을 제작할 수 있으며, 지하에선 필름카메라·폴라로이드·디지털카메라 등을 대여해 성수동과 서울숲 일대에서 자유롭게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이번 전시는 공간 구조를 재활용해 지속적으로 콘텐츠를 확장하는 ‘시리즈형 전시’로 운영되며, 향후 새로운 주제로 계속될 예정이다.
윤재웅 SKT Product & Brand 본부장은 “성수동을 찾는 고객들이 언제나 편하게 들러 머물 수 있도록 공간을 재구성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SK텔레콤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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