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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업은 연일 흥행 신기록을 써가고 있는 프로야구의 뜨거운 열기와 맞물려 팬덤 트렌드를 정조준해 기획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또한 KBO 리그 개막 117경기 만에 역대 최단기간 누적 관중 200만명을 돌파하는 등 올 시즌 총 관중 1300만명 시대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이에 두터운 팬덤을 보유한 기아 구단의 로고와 마스코트, 그리고 핵심 메시지 등을 상품 패키지에 배치해 구단의 정체성을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KIA 타이거즈 시리즈’로 13일 야구 관람 시 가볍게 즐기기 좋은 안주(오징어튀김)와 굿즈 교통카드 2종을 먼저 선보인다. 이를 시작으로 이달 내 베이커리, 라면, 맥주, 굿즈 등 다양한 상품을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먹거리 상품에는 김도영, 양현종 등 선수들의 역동적인 경기 모습과 친근한 마스코트가 담긴 ‘랜덤 스티커’(총 85종) 중 1종이 무작위로 동봉된다. 한정판 교통카드에는 카드 규격에 맞춰 특별 제작한 ‘교통카드 전용 선수 스티커’(총 20종)를 별도로 기획해 소장 가치를 높였다.
이외에도 겉면 포장지를 벗기면 선수 모습이 나타나는 ‘히든비어캔’과 ‘대용량 텀블러 기획세트’도 선보인다. 시리즈 가격대를 보면 △오징어튀김(4900원) △교통카드(6000원) △땅콩소보로(2500원) △치즈아몬드쿠키(2500원) △화끈김치라면(2200원) △히든비어캔(500ml/ 5000원) △부채캔디(2500원) △텀블러기획세트(3만2500원)이다.
세븐일레븐은 상품 출시를 기념해 유니폼과 응원 도구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할 계획이다. 유연수 세븐일레븐 마케팅전략팀 브랜드마케팅 담당은 “세븐일레븐 방문이 곧 야구장 직관의 설렘으로 이어지도록 구단의 매력을 일반 상품에 재미있게 녹여내는 데 집중했다”며 “앞으로도 스포츠 팬들이 열광할 수 있는 새롭고 즐거운 상품 기획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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