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인천시당 “유정복 ‘대통합 선대위’ 실상은 친윤·올드보이 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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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인천시당 “유정복 ‘대통합 선대위’ 실상은 친윤·올드보이 캠프”

경기일보 2026-05-03 13:54:2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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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CI. 민주당 제공
더불어민주당 CI. 민주당 제공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이 국민의힘 유정복 인천시장 예비후보의 선거대책위원회 구성을 두고 “친윤 세력과 올드보이 정치인의 집합체”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정인갑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 수석대변인은 3일 논평을 내고 “2022년 대선 당시 윤석열 캠프 공동선대위원장을 맡았던 유정복 예비후보의 ‘친윤 본색’이 선대위 구성에서 여실히 드러났다”고 꼬집었다.

 

정 대변인은 유 예비후보가 내세운 ‘대통합 선대위’에 대해 “화려한 포장지를 뜯어보니 국정을 파탄 낸 ‘팀 윤석열’과 과거에 갇힌 ‘올드보이’들만 가득하다”고 비판했다.

 

앞서 유 예비후보는 지난 30일 김문수 전 대통령 후보와 나경원·안철수 국회의원을 명예선대위원장으로 선출하고, 실무를 총괄하는 총괄선대본부장은 이학재 전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으로 한 1차 선대위 구성을 밝혔다.

 

이어 명예선대위원장으로 참여한 김문수·나경원·안철수 의원을 언급하며 “윤석열 정권 탄생에 일조하고 국정 실패에 동조한 대표적인 인사들”이라고 주장했다.

 

또 총괄선대위원장을 맡은 윤상현·배준영 의원을 두고도 “윤석열 정권의 최전방 방패막이 역할을 해온 핵심 친윤 세력”이라고 지적했다.

 

정 대변인은 정유섭·홍일표·이학재·조진형 전 의원 등이 선대위에 참여한 점을 두고 “과거에 갇힌 구시대 정치인들까지 총동원됐다”며 “인천의 미래 현안을 풀어야 할 선거가 올드보이들의 세 과시 무대로 전락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유정복 후보가 내건 ‘대통합’의 목적이 300만 인천시민의 승리인지, 아니면 ‘팀 윤석열’ 권력 연장을 위한 인천 상륙작전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

 

정 대변인은 “낡은 기득권이 뭉친 ‘윤석열 아바타’ 캠프 구성은 인천의 미래와 시민 기대를 정면으로 부정하는 행위”라며 “유 후보는 인천시민 앞에서 ‘구태 친윤 캠프’ 인선에 대해 해명하고 선대위를 해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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