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중소기업 동남아 수출 기반 마련… “기업 해외 진출 적극 지원할 것”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이천시, 중소기업 동남아 수출 기반 마련… “기업 해외 진출 적극 지원할 것”

경기일보 2026-05-03 13:48:29 신고

3줄요약
이천시 중소기업들이 베트남 하노이를 방문해 실질적인 수출 성과를 거뒀다. 이천시 제공
이천시 중소기업들이 베트남 하노이를 방문해 실질적인 수출 성과를 거뒀다. 이천시 제공

 

이천시가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확대를 위해 추진한 ‘2026년 동남아(태국·베트남) 시장개척단’이 실질적인 수출 성과를 거뒀다.

 

3일 시 등에 따르면 이번 시장개척단은 지난달 20일부터 25일까지 4박6일 일정으로 태국 방콕과 베트남 하노이를 찾았다. 참여 기업은 ㈜에프디팜, ㈜에이치케이, 브에노메디텍, ㈜미가인에프앤비, ㈜어반솔루션코리아, ㈜스마트씰, 청우식품, ㈜웅비식품, 데스코전자, 아트렌㈜ 등 총 10곳으로 식품, 화장품, 건축자재, 전자기기 등 다양한 품목으로 구성돼 현지 유통 시장의 큰 관심을 받았다.

 

이천시 해외시장개척단은 현지 바이어와의 일대일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했다.

 

총 132건의 상담이 이뤄졌으며 상담 금액은 1천526만1천달러(약 200억원)다. 이 중 503만4천달러(약 66억원)의 계약 추진 성과를 거두며 동남아 시장 내 K-제품의 높은 경쟁력과 진출 가능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또 현지 기업과 총 7건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향후 지속적인 수출 확대를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동남아 시장개척단을 통해 지역 기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충분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음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해외시장개척단뿐만 아니라 해외 전시회 참가 및 수출물류비 지원 등 다양한 맞춤형 정책을 통해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