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연석, 아버지 누명 벗겼다…‘신이랑’ 통쾌한 엔딩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유연석, 아버지 누명 벗겼다…‘신이랑’ 통쾌한 엔딩

스포츠동아 2026-05-03 13:19:25 신고

3줄요약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유연석이 마지막까지 거침없는 활약으로 따뜻하고 통쾌한 엔딩을 완성했다.

1일과 2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 15·16회에서는 귀신 보는 변호사 신이랑(유연석)이 아버지 신기중(최원영)의 억울한 죽음에 얽힌 진실을 밝히는 모습이 그려졌다.

신이랑은 과거 양병일(최광일)의 비리가 담긴 녹음기 때문에 신기중이 누명을 쓰고 희생됐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그는 아버지와 못다 한 이야기를 나누고 함께 목욕탕을 찾으며 부자만의 시간을 보냈다.

하지만 사건 해결은 쉽지 않았다. 태백과 연루된 조직폭력배들이 사무실을 습격했고, 신이랑은 신기중에 빙의된 채 맞섰다. 그러나 부적을 태워 신기중을 없애겠다는 협박에 결국 녹음기를 빼앗기며 위기를 맞았다.

신이랑은 포기하지 않았다. 조폭 아지트를 찾아간 그는 녹음기가 태백 대표 양도경(김경남)의 손에 들어갔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이후 신기중과 협동해 기지를 발휘했고, 끝내 양도경의 공간에서 녹음기를 회수했다.

기자들 앞에서 공개된 녹음기에는 양병일의 비리가 담겨 있었다. 신이랑은 아버지의 누명을 벗기고 감춰졌던 진실을 세상에 드러내며 통쾌함을 안겼다.

사건을 해결한 뒤 신이랑은 신기중과 함께 가족의 품으로 돌아갔다. 그는 떠나기 전 가족을 부탁하는 아버지를 안심시켰고, 가족에게 “아빠가 우리 모두 많이 사랑한대요”라고 전하며 눈물을 흘렸다.

유연석은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디테일한 빙의 연기와 섬세한 감정선으로 극의 중심을 잡았다. 억울한 망자들의 사연을 해결하는 과정에서는 통쾌함을, 아버지를 향한 오해와 그리움에서는 깊은 울림을 전했다.

마지막까지 귀신 전문 변호사로 활약한 신이랑의 이야기는 따뜻한 여운을 남겼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