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브라운 아이드 걸스 가인이 SNS를 재개하며 본격 활동을 예고했다.
가인은 3일 자신의 SNS에 “이사진을 팬분들이 원해서 풀어봤음. 조만간 버블에서 만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가인은 단발 헤어스타일에 분홍색 니트 카디건, 청바지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카메라를 향해 도발적인 눈빛으로 미소를 지으면서 여전한 매력으로 팬들의 반가움을 더했다.
그의 절친한 동료 조권 또한 “고 베이비”(GO BABY)라는 덧글로 새 출발을 응원했다.
한편 가인은 2006년 브라운 아이드 걸스로 데뷔해 ‘아브라카다브라’ ‘식스센스’ 등 다수의 히트곡을 남겼고, 솔로 활동 또한 큰 사랑을 받았다.
그러던 지난 2019년 프로포폴 투약 혐의로 벌금형을 받은 뒤 모든 활동을 멈추고 자숙을 가져왔다.
최근 브라운 아이드 걸스 데뷔 20주년을 맞아 멤버들과 완전체 근황 사진에서도 포착됐던 터 복귀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