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IS] 유승준 “군대 이슈, 이제 얘기 못 할 것도 없다” Q&A 예고…‘진정성’ 통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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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IS] 유승준 “군대 이슈, 이제 얘기 못 할 것도 없다” Q&A 예고…‘진정성’ 통할까

일간스포츠 2026-05-03 12:48:0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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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승준 유튜브 채널

가수 유승준이 병역 논란을 포함한 자신의 이슈에 대해 허심탄회한 소통 방송을 갖겠다고 밝혔다.

지난 2일 유승준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저… 그때 진짜 무너졌었습니다. 이제 다 말합니다. 유승준 Q&A 시작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시했다.

영상에서 유승준은 “여러분 덕분에 아주 잘 지내고 있다. 이렇게 여러분과 함께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이 있어서 너무 다행이다.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 누구보다 진솔하고 또 정직하고 있는 그대로의 삶을 나눌 수 있다고 제가 믿기 때문에 제가 여러분과 함께 Q&A를 진행해보려 한다”고 방송 취지를 설명했다.

특히 눈길을 끈 건 병역 논란에 대한 그의 태도였다. 유승준은 “저에 대해 궁금한 게 있으시면 오해나 루머 ‘군대 왜 안 갔어요?’나 제 이슈에 관련된 이야기까지 어떤 질문도 괜찮다. 이제 이야기 못 할 것도 없다”고 말하며 웃어보였다.

그러면서 “그럴싸한 해답을 드릴 수는 없지만, 함께 나누고 공감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팬들과의 진솔한 소통임을 강조했다.

이와 관련 누리꾼은 갑론을박을 벌이고 있다. 일각에선 “대한민국 군대 얼마나 민감한 문제인데”라며 회의적인 시각을 표하는 한편, 다른 한편에선 “시간이 많이 흘렀지만 이제라도 허심탄회하게 풀어서 다행”이라며 응원도 나온다. 진정성을 앞세운 이번 소통 방송이 이미지를 쇄신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앞서 유승준은 ‘나나나’, ‘열정’, ‘가위’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남기며 1990년대 가요계에서 큰 인기를 얻었으나 2002년 한국 국적을 포기하고 미국 국적을 취득하면서 병역 의무 회피 논란에 휩싸였다.

이후 한국 입국이 제한된 유승준은 2015년 LA 총영사관에 재외동포 체류 자격으로 비자 발급을 신청했으나 거부 당했고, 두 차례의 소송을 통해 대법원 최종 승소 판결을 받아냈으나 LA총영사관은 그의 비자 발급을 모두 거부했다.

유승준은 지난해 9월 세 번째 소송을 제기해 항소심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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