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한윤서가 예비 시댁과 만남을 앞두고 충격적인 소식을 접했다.
오는 4일 방송될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41세 예비 신부 한윤서의 종잡을 수 없는 하루가 그려진다.
선공개된 영상에서 한윤서는 오전부터 마트를 찾아 맥주 4팩을 거침없이 구매하는 파격적인 행보로 눈길을 끌었다. 다이어트 중이라는 말과 달리 “참하게 장보고 온 느낌 아니냐”며 맥주를 들이키는 그의 모습에 MC 황보라는 “안 돼!”라며 우려 섞인 탄식을 내뱉었다.
그러나 평화로운 맥주 타임은 오래가지 못했다. 예비 신랑이 어두운 표정으로 나타나 “어머니가 다음 주 일정을 취소해달라고 하셨다”며 갑작스러운 상견례 녹화 취소 소식을 전한 것. 이유조차 알 수 없는 일방적인 취소 통보에 스튜디오는 순식간에 얼어붙었다.
과연 예비 시어머니가 만남을 거부한 진짜 속사정은 무엇인지, 한윤서의 험난한 결혼 준비 과정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조선의 사랑꾼’은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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