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터(사진= 고양시 제공)
2026고양국제꽃박람회는 비 예보가 있는 날에도 관람객들이 색다른 방식으로 박람회를 즐길 수 있도록 '우천 한정 특별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우천 이벤트는 '비 오는 날이 오히려 더 재밌는 꽃박람회'를 주제로 실내 전시와 실내 체험 콘텐츠 등을 중심으로 한 새로운 관람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됐다.
먼저 '비 오는 날 한정 인증샷 이벤트'가 진행된다. 비 오는 날의 감성적인 순간을 기록하는 이벤트로, 관람객은 박람회장 곳곳에서 우비, 우산, 장화를 착용한 모습을 촬영하며 빗속에서만 완성되는 특별한 '꽃박 스타일'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다.
실내 전시 콘텐츠도 주목할 만하다. 특히 글로벌콘텐츠관에서 운영 중인 '마인크래프트 어드벤처 빌리지'는 디지털과 꽃, 체험 요소가 결합된 공간이다. 캔뱃지·포토카드 만들기 등 관람객 참여형 프로그램이 가득해 실내에서 머무르는 시간 자체가 하나의 즐거운 경험이 된다. 이처럼 고양국제꽃박람회는 우천 시에도 실내 중심의 관람 동선을 통해 행사를 즐길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2026고양국제꽃박람회는 다양한 야외 정원과 실내 전시, 공연·체험 프로그램 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선보이며 5월 10일까지 이어진다.
고양=염정애 기자
Copyright ⓒ 중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