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이랑 법률사무소’ 주역들이 종영소감을 남겼다.
지난 2일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가 최종 16회를 끝으로 막을 내렸다.
억울한 망자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변호사이자, 아버지 신기중(최원영)의 누명을 벗기기 위해 처절한 사투를 벌인 신이랑 역의 유연석은 “시청자분들의 뜨거운 관심과 응원 덕분에 큰 사랑 속에서 무사히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함께 고생한 모든 제작진과 동료 배우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유연석은 이어 “특히 매회 에피소드마다 ‘귀신’ 역할로 출연해 드라마의 세계관을 생생하게 완성시켜 준 모든 특별 출연 배우분들께도 진심 어린 존경과 감사를 전하고 싶다”며 감사를 전했다.
냉혈한 엘리트 변호사에서 신이랑의 든든한 조력자 한나현으로 분한 이솜은 “지난 7~8개월 동안 한 인물을 정성껏 만들었고, 지난 8주간 시청자분들과 함께 호흡했다. 이제 끝맺음을 앞두고 비로소 잘 보내줄 수 있을 것 같다”는 소회를 남겼다.
이어 “‘신이랑 법률사무소’를 통해 누군가의 이야기를 진심으로 듣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금 생각하게 됐다. 그 소중한 의미가 시청자분들의 마음에도 따뜻하게 닿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로펌 태백의 후계자이자 빌런 양도경으로 활약한 김경남은 “그동안 ‘신이랑 법률사무소’를 사랑해 주신 시청자 여러분 감사하다. 따뜻한 내용으로 인사드릴 수 있어서 좋은 시간이었다. 또 새로운 모습, 좋은 작품으로 인사드리겠다”고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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