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이마트 내 '알뜰폰플러스' 매장 개설…중소 사업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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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이마트 내 '알뜰폰플러스' 매장 개설…중소 사업자 지원

비즈니스플러스 2026-05-03 09:0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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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는 오프라인 고객 접점이 부족한 중소 알뜰폰사의 상담과 개통을 지원하기 위해 이마트에 알뜰폰 전문 브 랜드 '알뜰폰플러스' 매장을 1일 오픈하고, 이를 계기로 오프라인 고객 접점을 확대한다고 3일 밝혔다. 사진은 LG유플러스 직원이 '알뜰폰플러스' 매장을 소개하는 모습. /사진=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오프라인 고객 접점이 부족한 중소 알뜰폰사의 상담과 개통을 지원하기 위해 이마트에 알뜰폰 전문 브 랜드 '알뜰폰플러스' 매장을 1일 오픈하고, 이를 계기로 오프라인 고객 접점을 확대한다고 3일 밝혔다. 사진은 LG유플러스 직원이 '알뜰폰플러스' 매장을 소개하는 모습. /사진=LG유플러스

LG유플러스가 오프라인 매장이 없어 불편을 겪던 알뜰폰 이용자들을 위해 대형마트인 이마트에 전용 매장을 구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LG유플러스는 중소 알뜰폰 사업자의 상담과 개통을 지원하기 위해 이마트 내 알뜰폰 전문 브랜드인 '알뜰폰플러스' 매장을 오픈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온라인 위주로 운영되던 알뜰폰의 오프라인 고객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마트를 방문한 고객은 매장 내에서 본인의 이용 패턴에 적합한 요금제를 상담받고 개통할 수 있다. 요금제 안내와 개통 상담 외에도 요금제 변경, 일시 정지, 명의 변경, 분실 신고 등 기존 알뜰폰 이용자들이 겪던 사후 서비스(CS) 관련 안내도 제공된다.

현재 운영 중인 매장은 수도권 5개 지점을 포함해 전국 9개소다. 수도권에서는 △서울 월계점(트레이더스) △서울 왕십리점 △하남점 △수원점(트레이더스) △인천 연수점이 운영 대상이다. 비수도권 지역은 △대전 둔산점 △대구 만촌점 △광주점 △부산 명지점(트레이더스)에 매장이 들어섰다. LG유플러스는 운영 성과를 검토해 향후 적용 점포를 점진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전용 요금제도 함께 선보였다. 알뜰폰플러스 매장에서는 데이터 구성에 따라 총 5종의 전용 요금제 가입이 가능하다. 대표적으로 월 2만8790원에 데이터 100GB(소진 후 5Mbps 속도 제한)를 제공하는 요금제와 매일 5GB(소진 후 5Mbps 속도 제한)를 제공하는 상품 등이 포함됐다.

매장에서 개통을 진행하는 고객에게는 신세계상품권 1만원과 유심 또는 이심(eSIM)이 무상으로 제공된다. LG유플러스는 이를 통해 알뜰폰 가입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편을 해소하고 진입 장벽을 낮출 계획이다.

박대용 LG유플러스 MVNO사업담당은 "알뜰폰플러스는 오프라인 상담이 어려웠던 중소 알뜰폰사의 고객 접점을 보완하기 위한 공간"이라며 "고객과 알뜰폰 사업자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매장 운영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성대 기자 / 경제를 읽는 맑은 창 - 비즈니스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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