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일 알 가공업체 등 25개 업체 정밀 검사
(춘천=연합뉴스) 이재현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오는 4일부터 15일까지 축산물 가공업체 25곳을 대상으로 위생점검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가정의 달을 맞아 단체 급식과 간식용으로 수요가 증가하는 구운란 등 알가공품과 액란 등 식육가공품의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다.
점검 대상은 알가공업체 7개소와 식육 가공업체 18개소 등 도내 축산물 가공업체 25개소다.
주요 점검 대상은 작업장 위생 관리 기준 준수, 축산물 위생관리법령 준수, 표시사항 적정 여부 등이다.
알가공업체의 경우 업체별 1∼2개 제품을 무작위 선정, 수거해 정말 검사할 계획이다.
박형철 도 농정국장은 "5월은 나들이와 행사 등으로 축산물 소비가 증가하는 만큼 원료부터 제품 생산까지 철저하게 위생 관리를 강화하겠다"며 "도민이 안심하고 축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안전한 유통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j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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