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연합뉴스) 김재홍 기자 = 부산시는 지난 4월 30일 인재개발원에서 개최한 올해 지적측량 경진대회 공무원부에서 해운대구가 최우수상을 차지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지적측량 성과 검사를 담당하는 시 16개 구·군 공무원들이 각 1개 팀을 이뤄, 주어진 시간에 얼마나 신속·정확하게 지적측량 성과를 결정하는지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시는 이번에 미래 측량 인재 육성을 위해 전국 최초로 대학부 경진 분야를 신설했고, 내년에는 고등부까지 참가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
공무원부 최우수팀인 해운대구는 오는 9월 전북에서 개최되는 국토교통부 주관 2026년 지적·드론 측량 종합 경진대회에 시 대표로 참가해 전국대회 입상에 도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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