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이 잔류할 단 하나의 가능성 ON! 먼저 경기한 웨스트햄 대패, 이제 토트넘만 잘하면 강등권 탈출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토트넘이 잔류할 단 하나의 가능성 ON! 먼저 경기한 웨스트햄 대패, 이제 토트넘만 잘하면 강등권 탈출

풋볼리스트 2026-05-03 01:02:49 신고

 

누누 산투 웨스트햄 감독. 게티이미지코리아
누누 산투 웨스트햄 감독. 게티이미지코리아

 

[풋볼리스트] 김정용 기자= 토트넘홋스퍼와 치열한 생존 싸움을 벌여 온 웨스트햄유나이티드가 브렌트퍼드 원정에서 무너졌다. 뒤이어 경기할 토트넘 입장에서는 끌어내릴 기회가 생겼다.

2(한국시간) 영국 브렌트퍼드의 지테크 커뮤니티 스타디움에서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35라운드를 치른 웨스트햄유나이티드가 브렌트퍼드에 0-3 패배를 당했다.

웨스트햄은 강등 위기를 겪는 팀이라기에는 최근 승률이 상당히 준수했다. 그런데 이날은 경기 초반부터 무너졌다. 전반 15분 중앙 수비수 콘스탄티노스 마브로파노스의 자책골로 기록된 선제실점을 내줬다. 하프타임까지는 추가 실점 없이 버텼지만, 후반 9분 이고르 치아구에게 또 실점하고 말았다. 후반 37분 브렌트퍼드의 미켈 담스고르가 쐐기골까지 꽂아버렸다.

웨스트햄도 득점 기회는 많이 잡았으나 골운이 지독하게 없었다. 골대를 무려 네 번이나 맞혔다. 주전 스트라이커 타티 카스테야노스는 슛 5회 중 2개가 골대를 때리고 말았다.

이로써 PL 17위 웨스트햄은 9917패로 승점 36점에 머물렀다. 이들을 추격할 수 있는 유일한 팀 18위 토트넘 입장에서는 희소식이다. 토트넘은 34라운드까지 81016패 승점 34점을 따냈다. 승점차 단 2점으로 웨스트햄을 추격 중이었다. 웨스트햄보다 하루 늦게(현지시간 기준) 열리는 토트넘의 애스턴빌라 원정에서 승리를 쟁취한다면 17위로 올라설 수 있다.

이고르 치아구(브렌트퍼드). 게티이미지코리아
이고르 치아구(브렌트퍼드). 게티이미지코리아
낙담한 토트넘 홋스퍼 서포터. 게티이미지코리아
낙담한 토트넘 홋스퍼 서포터. 게티이미지코리아

 

위로는 16위 이상, 아래로는 19위 이하와 승점 격차가 좀 벌어져 있다. 지금은 강등권 단 한 자리를 둔 웨스트햄과 토트넘의 정면승부다. 지난 34라운드에서 토트넘이 마침내 2026년 첫 PL 승리를 따냈건만 웨스트햄 역시 이기면서 승점 2점차가 유지된 바 있다.

원래 이미 강등권에 들어간 팀은 바로 위 팀과 맞대결이 없는 한 자력으로 살아날 수 없다. 스스로 최대한 승점을 따내면서, 위에 있는 팀 중 누군가 떨어져주길 기도해야 하는 게 강등권 운명이다. 웨스트햄의 패배로 토트넘에 기회가 생겼다. 하늘이 동아줄은 내려줬다. 토트넘이 이 기회를 잡는다면 생존 가능성은 확 솟구친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Copyright ⓒ 풋볼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