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 정샘물이 절친 김태희와의 만남부터,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 배우들과의 인터뷰까지 알찬 일상을 공개했다. 김태희는 정샘물을 만나 '살림 꿀팁'을 전수해 눈길을 끌었다.
2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396회에는 K-뷰티 대모 정샘물 메이크업 아티스트와 MBC 아나운서 박소영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정샘물의 절친으로 알려진 배우 김태희가 깜짝 등장했다.
김태희의 방부제 미모에 스튜디오 패널들은 "너무 예쁘다", "심각하게 안 변했다"며 감탄을 쏟아냈다.
정샘물은 "옛날에 너무나 많은 스타들과 일을 했는데, 내가 먼저 나서서 같이 일하면 안 되냐고 한 게 김태희가 처음이자 마지막이었다"고 돌아봤다.
대학 시절 잡지 모델로 활동하던 김태희를 만난 정샘물은 2001년 김태희의 메이크업을 담당했고, 25년간 소중한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날 정샘물은 김태희에게 메이크업 꿀팁을 전수하며 훈훈한 광경을 연출했다. 그런가 하면 김태희는 정샘물에게 살림 비법을 전수하기도 했다.
샐러드를 열심히 해 먹는다는 김태희는 "생야채를 미리 씻어두지 않고, 잘 보관하면 된다. 요즘 진공 통 같은 것도 많이 있다"고 조언했다.
이를 듣던 정샘물은 "살림의 여왕이 된 거냐"며 감탄했다.
인터뷰에서 김태희는 "원장님은 제가 25년째 봤지만, 정말 한결같이 노력하고 공부하신다. 괜히 저도 뿌듯하고 자랑스럽다"며 남다른 애정을 내비쳤다.
다음 날 정샘물은 '악마를 프라다를 입는다2' 메릴 스트립·앤 해서웨이와 함께한 콘텐츠 촬영을 위해 분주하게 움직였다. 보조 MC로는 소녀시대 티파니가 나섰다.
마침내 메릴 스트립과 앤 해서웨이를 만난 정샘물은 "너무 예쁘다"며 팬심을 감추지 못했다.
오랜 우상과 꿈 같은 인터뷰를 마친 정샘물은 "앤 해서웨이가 메이크업 한 번 받고 싶다고 했다. 근데 연락이 될까"라며 웃어보였다.
사진=MBC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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