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향해 'FxxK' 욕설 논란→이번엔 심판과 말싸움…LAD 포수, MLB 최고 밉상 됐다→"가장 미움받는 선수 되고자 전력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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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향해 'FxxK' 욕설 논란→이번엔 심판과 말싸움…LAD 포수, MLB 최고 밉상 됐다→"가장 미움받는 선수 되고자 전력 질주"

엑스포츠뉴스 2026-05-03 00:20:1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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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를 향해 욕설을 한 것으로 의심을 받았던 LA다저스 포수 달튼 러싱이 이번엔 심판과의 언쟁으로 구설수에 올랐다.

미국 매체 '어라운드더포그헌'은 1일(한국시간) "샌프란시스코의 새로운 라이벌인 LA다저스의 달튼 러싱이 불쾌한 제스처로 또다시 논란에 휩싸였다"라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러싱은 최근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2026 미국 메이저리그(MLB) 정규리그 경기 도중 심판과 언쟁을 벌여 눈길을 끌었다.

타석에 들어선 러싱은 2스트라이크 상황에서 심판에게 타임아웃을 요청했다. 심판도 러싱의 타임아웃을 받아들였지만, 제한시간 안에 타석에 돌아오지 않으면서 자동 스트라이크가 돼 삼진을 당했다.



이후 러싱은 분노해 심판에게 격렬하게 항의했는데, 최근 여러 차례 논란을 일으킨 러싱이 심판과 언쟁을 벌이자 많은 MLB 팬들이 눈살을 찌푸렸다.

러싱은 올시즌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시리즈 첫 경기를 패한 후 "타자들이 초구에만 반응한 게 수상하다"라며 사인 훔기기를 의심해 한 차례 논란을 샀고, 지난달 26일 시카고 컵스전 도중 시카고 포수 미겔 아마야를 향해 "뚱뚱한 XX"라고 조롱하는 모습이 중계화면에 잡혔다.

지난달 24일 샌프란시스코전에선 이정후를 향해 욕설을 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6회에 2루에 나가 있던 이정후는 3루를 돌아 홈으로 달렸지만 홈에서 태그아웃을 당했다. 이때 주루 과정에서 허벅지 통증을 느껴 통증을 호소했는데, 러싱이 주저앉아있던 이정후를 향해 이른바 'FXXX'를 하는 듯한 입모양이 잡히면서 논란이 됐다.



이후 러싱은 허벅지를 다친 이정후를 향해 욕설을 했다는 주장에 대해 "이정후를 향한 말이 아니었다. 그가 다친 줄도 몰랐다"라고 부인했다.

그러나 여러 차례 구설수에 오르면서 러싱의 반박은 설득력을 잃었고, 이로 인해 러싱은 MLB 팬들이 가장 싫어하는 선수 중 한 명으로 등극했다.

매체도 "러싱은 샌프란시스코 팬들뿐만 아니라 메이저리그 전체 팬들을 불쾌하게 하는 행동을 계속하고 있다"라며 "그는 이정후가 부상당했을 때 끔찍한 발언을 했고, 이제는 심판 관련 논란까지 일으켰다. 시즌 개막 한 달밖에 안 됐는데 벌써 몇 년 치 논란거리를 만들어낸 셈이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러싱은 메이저리그에서 가장 미움받는 선수가 되기 위해 질주하고 있다"라며 "이런 추세라면 그는 메이저리그 역사상 가장 많은 몸 맞는 공을 기록한 선수가 될지도 모른다. 상대 팀들이 화가 나서 일부러 공을 던지는 경우가 생기기 때문이다"라고 덧붙였다.


사진=연합뉴스


권동환 기자 kkddhh95@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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