굽네치킨을 운영하는 지앤푸드가 3일 부산 대저생태공원에서 ‘굽네 오븐런-부산'을 펼친다.
‘굽네 오븐런’은 굽네치킨이 지향하는 ‘맛있고 건강한 오븐구이’ 철학을 러닝이라는 활동으로 확장한 고객 참여형 페스티벌이다. 지난해 서울에서 처음 선보인 굽네 오븐런은 티켓 오픈 10시간 만에 3000명 전량 매진, 참가자 만족도 4.6점을 기록한 바 있다.
굽네 오븐런-부산은 낙동강을 따라 조성된 부산 대저생태공원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5km 코스 전반에 걸쳐 굽네치킨의 대표 메뉴를 테마로 한 체험형 구간을 마련한 것이 특징이다. 참가자들이 ▲오리지널존 ▲고추 바사삭존 ▲시카고 피자존을 통과하며 시각·미각·촉각을 자극하는 브랜드 경험을 즐기게 하는 데 주안점을 뒀다.
완주 이후에는 브랜드 체험 콘텐츠가 이어진다. 다음달 출시 예정인 신제품을 미리 만나볼 수 있는 ‘굽네 브랜드관’을 비롯해 게임형 콘텐츠 공간 ‘굽네 플레이그라운드’, 초대형 오븐 콘셉트 포토존 등을 마련했다. 여기에 개그맨 이상민과 이상호의 진행 아래 가수 정동하와 그룹 퀸즈아이의 축하 공연, 베스트 드레서 시상식 등을 전개한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오븐런 러닝 티셔츠 ▲굽디백 ▲굽네치킨 1만 원 상품권 ▲랜디스도넛 4000원 상품권 ▲굽네 오븐런 배번호 ▲치킨 머리띠 ▲플로깅 봉투 등으로 구성된 기념품 패키지를 제공한다.
이번 행사는 지앤그룹과 KNN이 공동 주최하고 조이플로우와 무브네이션이 주관하며, 굽네몰, 듀먼, 코카콜라, 동아제약, 부산어묵, 부산물리치료협회, 오리온 등이 협찬사로 함께한다.
한편 이날 대저생태공원 진출입로 일부, 대저생태공원 내 공원로 일원 및 낙동강 둔치 러닝 코스 등이 교통 통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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