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재능' JJ 가브리엘, 25골 4도움→유소년 무대 폭격...前 맨유 선수는 "기용할 타이밍에 신중을 기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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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재능' JJ 가브리엘, 25골 4도움→유소년 무대 폭격...前 맨유 선수는 "기용할 타이밍에 신중을 기해야"

인터풋볼 2026-05-02 22:3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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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송건 기자] JJ 가브리엘의 재능은 뛰어나지만, 그의 성장에 있어 신중함을 기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영국 '트리뷰나'는 2일(한국시간) "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수비수 웨스 브라운은 10대의 신성 가브리엘이 다음 시즌 1군에 합류할 가능성이 있다고 믿으면서도, 그의 성장 과정에 있어 신중함을 기해야 한다고 당부했다"라고 보도했다.

2010년생의 가브리엘은 잉글랜드 축구 연령별 국가대표팀이자 맨유 U-18 팀에 속해있는 공격형 미드필더다. 만 15세의 나이에도 U-18 무대를 폭격하고 있다. 이번 시즌 27경기에 출전해 25골 4도움을 올렸다. 출전하면 골로 이어진다. 최근 8경기에서 11골 1도움을 기록했다.

나이 때문에 프리미어리그(PL)에 등록할 수 없었다. 다음 시즌에는 가능해서 벌써부터 팬들은 가브리엘의 활약 여부에 기대를 걸고 있다. 이미 캐링턴 훈련장에서 진행되는 1군 훈련에 참여하고 있다. 2026-27시즌을 준비하는 프리시즌 투어에도 참여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맨유에서 활약했던 브라운도 가브리엘의 재능을 인정했는데, 그와 동시에 타이밍이 중요하다고 봤다. 브라운은 "재능은 확실하다. 엄청난 재능이다"라며 "가브리엘의 경기를 보면서 말할 수 있는 점은, 그는 겁이 없고 항상 무언가를 만들어내려 노력한다는 점이다. 선수들을 제치고 미끄러지듯 나아가는 방식은 믿기지 않을 정도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가브리엘에게 중요한 것은 타이밍이다. 맨유 입장에서는 그가 잘 해내고 인정받을 수 있는 적절한 시기에 투입하는 것이 핵심이다"라고 더했다.

이어 "가장 좋은 예는 바르셀로나가 라민 야말을 어떻게 대우했는지이다. 이제 우리 모두 알다시피 야말은 재능이 있었다"라고 덧붙였다.

선수가 마음껏 기량을 펼칠 수 있는 시간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브라운은 "만약 너무 일찍 데려왔다가 결과가 좋지 않으면, 기회의 문이 닫힐 수 있다. 모두가 재능을 알고 있더라도, 기회가 줄어들 수 있다"라며 "그는 그저 축구를 즐겨야 하며, 기회가 왔을 때 그것을 즐기면 된다. 결국 그에게는 기회가 올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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