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라이브] '결승골' 가브리엘 "강원보다 부천서 더 편안해...제주전 의미? 교육 통해 배웠어, 꼭 이기겠다"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K리그1 라이브] '결승골' 가브리엘 "강원보다 부천서 더 편안해...제주전 의미? 교육 통해 배웠어, 꼭 이기겠다"

인터풋볼 2026-05-02 22:30:52 신고

3줄요약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인터풋볼=신동훈 기자(안양)] "심적으로 더 편안해. 제주 SK전, 부천FC1995 팬들 위해 이기겠다."

부천은 2일 오후 7시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11라운드에서 FC안양에 1-0 승리를 거뒀다. 부천은 연패를 끊었고 안양은 무패가 끊겼다. 

가브리엘이 골을 터트렸다. 스트라이커가 필요했던 부천은 강원FC에서 활약했던 가브리엘을 데려왔다. 강원에서 오랜 기간 뛰며 인상을 남겼지만 확실한 활약은 없었다. 동기부여를 안고 왔는데 부상이 발목을 잡았고 초반 뛰지 못했다. 교체로 나서면서 감각을 회복한 가브리엘은 인천 유나이티드전에서 부천 데뷔골을 터트렸다.

안양전에서 시즌 2호 골이자 결승 득점을 기록했다. 가브리엘 득점 이후 부천은 유리한 고지를 점했고 끈질기게 버텨내면서 1-0 승리를 쟁취했다. 5일 어린이날에 있을 제주와의 라이벌전을 앞두고 얻은 기분 좋은 승리였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가브리엘은 경기 후 "어려운 경기를 했는데 다행히 승점 3점 갖고 와서 너무 기쁘다"라고 말하면서 "바사니와 훈련했던 장면이 그대로 득점으로 이어졌다. 오늘 카운터 어택을 준비했는데 어려운 경기 속에서 득점을 하고 승리를 해 너무 다행이라고 생각한다"라고 이야기했다. 

또 가브리엘은 "사실 아직 100% 완벽하지 않다. 말을 하긴 어렵긴 하나 머릿속에서 계속 팀을 도울 방법만 생각하고 있다. 오늘 골을 넣고 팀을 도와 정말 좋다"고 했다. 이영민 감독과 대화를 묻자 "따로 이야기를 하지 않는다. 항상 팀적으로 많이 이야기를 하신다. 조직적인 부분을 강조하시는데 오늘 그런 부분들이 잘 나왔다"라고 답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부천 생활에 만족감을 표했다. 가브리엘은 "강원에서 인상을 남기는데 어려움이 있었고 스트레스가 컸다. 조금 개인적인 문제가 있었다고 생각하는데 부천에 오면서 선수들, 관계자들, 스태프들 모두 자신감을 많이 불어넣어줘 감사했다. 많이 챙겨주시니 이제 내가 도울 수 있는 걸 하면 된다고 생각한다"라고 언급했다. 

강원과 비교를 해달라는 질문에 "(부천이) 조금 더 편안하다. 생활이 즐겁고 행복해서 마음이 편하다. 준비하는 과정들에서 차이가 나고 자신감도 생긴다. 외국인들이 많아 도움이 많이 되는 부분도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제주전 각오를 두고는 "제주전 의미를 잘 안다. 시즌 전 OT를 진행하는데 구단 관련 역사에 대해 소개가 잘 되어 있다. 어떤 의미인지 알고 팬들이 어떻게 생각하는지 안다. 팬들을 위해 꼭 이겨야 하는 경기다"라고 밝혔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