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신지가 7살 연하의 가수 문원과 백년가약을 맺으며 부부의 인연을 시작했다.
2일 동료 가수 채리나는 자신의 SNS를 통해 신지의 결혼식 현장 사진을 공개하며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지는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신부 대기실에서 화사한 미소를 짓고 있으며, 채리나는 신지를 향해 항상 아이 같은 동생이었지만 좋은 짝을 만나 다행이라며 진심 어린 축복을 건넸다.
이날 결혼식은 가족과 친지들이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진행됐다. 사회는 방송인 문세윤이 맡아 유쾌한 분위기를 이끌었으며, 축가는 가수 백지영이 불러 두 사람의 앞날을 축복했다.
두 사람은 7살 차이의 연상연하 커플로 결혼 소식이 알려질 당시 문원의 과거 이혼 이력과 태도 논란 등으로 인해 대중으로부터 우려 섞인 시선을 받기도 했다.
하지만 신지는 문원에 대한 굳건한 신뢰를 바탕으로 결혼을 결심했으며, 최근에는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 동반 출연하며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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