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이슈] 욕설 퍼붓고 난입해 수건 날리고...판정 불만 가득한 안양 팬들, 심판들과 일촉즉발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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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이슈] 욕설 퍼붓고 난입해 수건 날리고...판정 불만 가득한 안양 팬들, 심판들과 일촉즉발 상황

인터풋볼 2026-05-02 21:24:5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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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안양)] 하마터면 대형 충돌이 발생할 뻔했다. 

FC안양은 2일 오후 7시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11라운드에서 부천FC1995에 0-1 패배를 당했다. 

가브리엘이 후반 26분 골을 넣기 전까지 경기 흐름은 지지부진했다. 안양, 부천 팬들의 응원은 뜨거웠지만 그라운드는 조심스러운 탐색전만 이어졌다. 이렇다 할 슈팅도 나오지 않던 상황에서 가브리엘이 골을 기록, 부천이 앞서가면서 흐름이 바뀌었다.

부천은 안양 패스 미스를 유도하면서 계속 공격을 했다. 안양은 라파엘, 김강 등을 연속 투입해 힘을 더했다.후반 추가시간 마테우스가 김동현과 충돌을 했는데, 마테우스가 얼굴 가격을 해 퇴장이 선언됐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마테우스 퇴장 이후 혼란 상황이 반복됐다. 종료 직전 한가람 골이 나왔는데 득점 전 주심은 골키퍼 차징으로 판단해 취소했다. 종료 직전 김운이 패트릭과 경합 도중 넘어졌고 안양은 강하게 페널티킥을 요구했다. 주심은 비디오 판독 결과 "부천 3번(패트릭) 경합이 아무런 영향이 없었다"라고 말하면서 정상 경합이라고 인정했고 경기를 재개했다. 

결과는 부천의 1-0 승리로 마무리됐다. 종료 후에도 안양 선수들과 스태프들은 계속 항의를 했다. 주심과 부심들은 그대로 그라운드를 나갔다. 안양종합운동장은 관계자가 아닌 다수 일반 팬들도 그라운드 통로에 모여 있을 수 있는 구조다. 

나가는 심판들을 향해 안양 팬들은 욕설을 퍼부었다. 손가락 욕을 날리기도 했고 몇몇 관중은 통로로 난입해 욕을 하고 수건을 던지면서 분노를 표출했다. 주심은 손가락으로 그 관중을 가리키면서 충돌할 뻔했지만 그대로 그라운드를 나갔다. 안양 시큐리티들은 검은 우산으로 심판을 보호했다. 일촉즉발 상황은 다행히 큰 사건으로 이어지진 않았지만 안양 팬들의 분노는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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