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현장리뷰] 바사니 패스→가브리엘 골...부천, '마테우스 퇴장' 안양에 1-0 승리! 연패 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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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현장리뷰] 바사니 패스→가브리엘 골...부천, '마테우스 퇴장' 안양에 1-0 승리! 연패 끊었다

인터풋볼 2026-05-02 20:56:5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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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인터풋볼=신동훈 기자(안양)] 많은 걸 얻은 팀과 많은 걸 잃은 팀이 극명히 엇갈렸다. 

부천FC1995는 2일 오후 7시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11라운드에서 FC안양에 1-0 승리를 거뒀다. 부천은 연패를 끊었고 안양은 무패가 끊겼다. 

[선발 라인업]

안양은 4-2-3-1 포메이션으로 나섰다. 김정훈, 김동진-김영찬-이창용-이태희, 토마스-김정현, 박정훈-마테우스-최건주, 엘쿠라노가 선발 출전했다. 황병근, 권경원, 강지훈, 주현우, 한가람, 라파엘, 김강, 아일톤, 김운은 벤치에서 시작했다.

부천은 3-5-2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김형근, 홍성욱-패트릭-정호진, 티아깅요-김종우-카즈-김동훈-안태현, 가브리엘-바사니가 선발 명단을 구성했다. 김찬영, 백동규, 신재원, 이재원, 김상준, 김민준, 이의형, 한지호, 어담은 벤치에서 출발했다.

[전반전] 지지부진한 흐름...0-0 종료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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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이 포문을 열었다. 전반 8분 바사니 코너킥을 홍성욱이 헤더로 보냈는데 골문 위로 날아갔다. 

안양은 경기를 주도했다. 전반 17분 토마스가 내준 패스를 김동진이 좌측에서 잡아낸 뒤 크로스로 보냈다. 이를 엘쿠라노가 헤더로 연결했으나 골문과 거리가 있었다. 

박정훈이 좌측에서 활발한 모습을 보였는데 슈팅으로 연결되지는 않았다 전반 31분 박정훈을 날카로운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문을 벗어났다. 

부천은 제대로 공격 전개조차 하지 못했다. 전개를 맡아줘야 할 바사니가 계속 막혔다. 안양은 점유율을 대부분 확보했으나 부천 수비를 뚫는데 애를 먹었다. 전반 추가시간은 2분이었다. 전반 득점 없이 0-0으로 종료됐다.

[후반전] 가브리엘 한방, 경기 흐름 바꾸다...안양은 패배 이어 마테우스 충격 퇴장 악재까지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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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 시작과 함께 안양은 토마스를 불러들이고 한가람을 넣어 중원에 변화를 줬다. 부천은 전반보다 더 공격적으로 나섰다. 안양은 후반에도 박정훈을 활용한 역습에 나섰다. 후반 12분 엘쿠라노 슈팅이 나왔는데 골문과 거리가 있었다. 

부천은 후반 13분 김종우를 빼고 김상준을 투입했다. 안양은 후반 16분 엘쿠라노, 박정훈을 내보내고 아일톤, 김운을 추가하면서 공격에 힘을 더했다. 후반 17분 김동진 프리킥을 한가람이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골문 옆으로 나갔다. 후반 21분 아일톤 슈팅도 득점에는 실패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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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브리엘이 골을 터트렸다. 후반 26분 안양 공세가 거세진 상황에서 공을 끊은 부천이 역습을 펼쳤다. 바사니 패스를 받은 가브리엘이 골을 기록하면서 부천이 앞서갔다. 부천은 득점 후 가브리엘, 티아깅요 대신 이의형, 신재원을 넣었다. 

부천이 기세를 탔다. 후반 28분 김상준이 중거리 슈팅을 시도한 게 골대에 맞아 고개를 숙였다. 안양은 후반 31분 김정현을 빼고 라파엘을 투입했다. 후반 33분 부천은 이번에도 안양 패스 미스를 노렸다. 김상준이 공을 끊은 뒤 슈팅을 시도했는데 수비 맞고 나섰다. 

안양은 후반 36분 최건주를 빼고 김강을 넣었다. 후반 38분 마테우스의 과감한 왼발 슈팅은 골문을 벗어났다. 

후반 추가시간은 6분이었다. 후반 추가시간 1분 김동현과 마테우스가 충돌을 했는데, 마테우스가 얼굴 가격을 해 퇴장이 선언됐다. 부천은 한지호, 김민준을 투입하면서 공격에 힘을 줬다.

종료 직전 한가람 골이 나왔는데 득점 전 주심은 골키퍼 차징으로 판단해 취소했다. 결과는 부천의 1-0 승리로 마무리됐다. 

[경기결과]

FC안양(0) : -

부천FC1995(1) : 가브리엘(후반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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