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 버거·윙 전문 브랜드 ‘움버거앤윙스’가 배우 송강과 함께한 신규 광고 캠페인 영상 ‘스트릿 편’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브랜드 확장 행보에 나섰다.
강렬한 색감과 메시지를 앞세운 이번 캠페인은 치열해진 버거 시장 속에서 차별화된 정체성을 강조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이번 광고는 ‘쏟아지는 버거들 사이 진짜의 등장’이라는 콘셉트 아래, 송강이 도심 거리 한복판에서 여유로운 분위기로 등장해 브랜드 시그니처 컬러인 ‘블루’ 페인트를 역동적으로 뿌리는 장면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화면을 가득 채우는 파란 색감은 거리 전체를 물들이며 시각적 임팩트를 극대화하고, 브랜드가 지향하는 젊고 강렬한 에너지를 직관적으로 전달한다.
특히 송강은 영상 속에서 “봤어? 이런 게 치킨버거야”라는 짧지만 강한 메시지를 던지며 제품 경쟁력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낸다. 절제된 동작과 역동적인 연출이 교차되는 장면 구성은 브랜드의 감각적인 이미지를 한층 부각시키며 소비자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해당 광고는 TV 채널을 비롯해 SNS와 유튜브 등 다양한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동시다발적으로 공개되며, 브랜드 노출을 극대화하고 있다. 이를 통해 움버거앤윙스는 오프라인 매장 중심에서 벗어나 온라인까지 아우르는 입체적인 고객 접점을 구축하겠다는 전략이다.
움버거앤윙스를 운영하는 아이더스에프앤비 서기원 부대표는 “이번 광고를 시작으로 보다 강렬하고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며 “신선한 에너지를 통해 더 많은 소비자들이 브랜드의 매력을 직접 경험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움버거앤윙스는 180g 통다리살 치킨 패티와 브리오쉬 번의 조합을 앞세운 치킨 버거·윙 전문 브랜드로, 2023년 7월 론칭 이후 빠르게 시장 입지를 넓혀왔다.
2024년 9월 가맹 사업을 본격화한 이후 현재 전국 약 50개 매장을 운영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