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송건 기자] 곤살로 이과인의 최근 모습이 화제다.
스페인 '마르카'는 2일(한국시간) "최근 이과인으로 추정되는 사진 한 장이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사진 속에서 한 남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분명 얼굴을 이과인과 같은 얼굴을 하고 있는데 수엽이 너무 덥수룩하고, 옷차림 역시 후줄근해 마치 노숙자처럼 보였다.
SNS로 사진이 퍼지자 수많은 관심이 집중됐다. '마르카'는 "사진 속 인물은 마이애미의 한 스포츠 용품점에서 포착되었으며, 덥수룩한 수염과 민소매 셔츠, 편안한 옷차림을 하고 있었다. 이는 리버 플레이트, 레알 마드리드, 나폴리, 유벤투스, 밀란, 첼시, 인터 마이애미 그리고 아르헨티나 축구 국가대표팀에서 수년간 골을 터뜨린 시절의 익숙한 모습과는 매우 거리가 먼 모습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 사진은 이과인의 놀라운 외형 변화 때문에 순식간에 퍼져 나갔다. 단순히 은퇴한 운동선수에게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세월의 흔적보다는, 많은 누리꾼이 지적한 '관리되지 않은 듯한 외모'가 화제가 되었다. 대화는 외모 지적을 넘어 진위 여부로까지 번졌는데, 팬들은 은퇴 전 이과인의 모습과도 너무 다른 모습에 의구심을 나타내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이런 논란이 있었던 게 처음은 아니다. '마르카'는 "2021년 인터 마이애미에 소속되어 있을 때도 덥수룩한 수염과 탈모 진행으로 인해 SNS에서 수많은 밈과 댓글, 농담의 대상이 되었던 적이 있다. 그때의 상황이 반복되고 있다"라고 알렸다.
한편, 이과인은 아르헨티나 축구 국가대표 출신으로 레알, 첼시, 유벤투스, 나폴리 등 수많은 명문을 거친 골잡이였다. 프로 통산 710경기에 출전해 335골 131도움을 기록했다. 국가대표로서도 맹활약했다. 75경기에 출전해 31골 14도움을 올렸다.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팀을 상대로도 능력을 뽐냈다. 2010 국제축구연맹(FIFA) 남아공 월드컵에서 조별리그에서 만나 해트트릭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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