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DB위민스 챔피언십' 우승은 누구? …고지원, 유현조, 김민솔 챔피언조서 맞붙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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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DB위민스 챔피언십' 우승은 누구? …고지원, 유현조, 김민솔 챔피언조서 맞붙어

뉴스로드 2026-05-02 18:38:5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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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원 제1회 DB 위민스 챔피언십 3R 2번홀 티샷 (사진제공 KLPGA)
고지원 제1회 DB 위민스 챔피언십 3R 2번홀 티샷 (사진제공 KLPGA)

[뉴스로드] (음성·충북) 이민희 기자 = 2일 충북 음성 레인보우힐스CC(파72/6682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DB위민스챔피언십(총상금 12억원/우승상금 2억1600만원)' 3라운드에서 고지원이 사흘연속 선두를 유지하며, 시즌 2승에 한걸음 더 다가섰다.

2일 오전 11시21분 유서연2, 이다연과 티업에 들어간 고지원은 이날 사실은 레인보우힐스 컨트리클럽(CC)의 업다운 코스에 고전했다.

고지원은 7번홀에서 버디를 잡고 반등을 노렸으나, 9번홀에서 더블보기를 기록했다. 고지원은 계속 파의 행진을 이어갔으나, 마지막홀에서 아쉬운 보기를 기록하며 이날 2오버파 74타를 치며 중합 8언더파로 1타차 선두를 겨우 지켜냈다.

유현조 제1회 DB 위민스 챔피언십 3R 1번홀 파세이브 홀아웃 (사진제공 KLPGA)
유현조 제1회 DB 위민스 챔피언십 3R 1번홀 파세이브 홀아웃 (사진제공 KLPGA)
김민솔 제1회 DB 위민스 챔피언십 3R 1번홀 칩샷 (사진제공 KLPGA)
김민솔 제1회 DB 위민스 챔피언십 3R 1번홀 칩샷 (사진제공 KLPGA)

고지원과 3일 최종라운드 챔피언조에서 맞붙는 유현조와 김민솔은 각각 이날 4타를 줄여내며, 중합 7언더파, 6언더파로 고지원과 1타차로 결승전에 들어간다.

태국의 빳차라쭈타 콩끄라반도 10번홀 파5에서 이글을 잡아내는 등 버디와 보기등을 합해 3타를 줄이며 중합 6언더파로 공동 3위권에 랭크했다.

이날 이븐파를 친 이다연(중합 4언더파)은 5위권, 김수지, 이승연, 박혜준, 한진선이 중합 3언더파로 공동 6위권에 자리했다.

3일 충북 음성군 에 비가 예보된 상황에서 1타차의 선두권 챔피언 자리가 치열할것으로 예상된다.

성유진, 홍현지, 최민경, 박주영, 최예본이 중합 이븐파로 공동 11위 권 순위에 자리하고 있다.

이다연 제1회 DB 위민스 챔피언십 3R 4번홀 티샷 (사진제공 KLPGA)
이다연 제1회 DB 위민스 챔피언십 3R 4번홀 티샷 (사진제공 KLPGA)
김시현 제1회 DB 위민스 챔피언십 3R 4번홀 티샷 (사진제공 KLPGA)
김시현 제1회 DB 위민스 챔피언십 3R 4번홀 티샷 (사진제공 KLPGA)

고지원은 경기 후 믹스트존에서 "(오늘)잘 버텨내 다행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경기 초반 "퍼트가 잘따라줬다"는 고지원은 "9번홀 더블보기를 한 후에도 별다른 생각은 없었지만, 이후 버디가 잘 떨어지지 않아 답답한 경기를 이어갔다"고 했다. 고지원은 "'버디총량의 법칙'을 얘기하며 1, 2라운드때 타수를 많이 줄여 놓은 덕분에 잘 버텨냈다"고 했다. 

고지원은 낼 1타차의 선두에 파이널 라운드에 임하는데, 격차가 중요하지 않다며 타수차가 적어 오히려 더 몰입할수 있을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지키려는 골프보다 평소와 같은 맘으로 낼 경기에 임할것"이라고 밝혔다. 비예보에 대해서는 "그린이 공을 잘 받아줘 플레이하기가 더 수월해 질수 있을것"이라며 "자세한 공략은 내일 상황을 보고 판단하겠다"고 했다.

이지현3 제1회 DB 위민스 챔피언십 3R 2번홀 티샷 (사진제공 KLPGA)
이지현3 제1회 DB 위민스 챔피언십 3R 2번홀 티샷 (사진제공 KLPGA)
빳차라쭈타 콩끄라판 제1회 DB 위민스 챔피언십 3R 2번홀 이동 (사진제공 KLPGA)
빳차라쭈타 콩끄라판 제1회 DB 위민스 챔피언십 3R 2번홀 이동 (사진제공 KLPGA)

고지원은 "컨디션 자체는 나쁘지 않고 오늘 공략을 타이트하게 잡고 풀스윙을 하는 경우가 있었는데, 그러다 보니 힘이 들어가 좌측 미스가 몇차례 나왔다"며 "바람등에 거리가 짧은 실수가 있었다"고 돌아봤다.

박혜준 제1회 DB 위민스 챔피언십 3R 1번홀 파세이브 홀아웃 (사진제공 KLPGA)
박혜준 제1회 DB 위민스 챔피언십 3R 1번홀 파세이브 홀아웃 (사진제공 KLPGA)
한진선 제1회 DB 위민스 챔피언십 3R 1번홀 버디 홀아웃 (사진제공 KLPGA)
한진선 제1회 DB 위민스 챔피언십 3R 1번홀 버디 홀아웃 (사진제공 KLPGA)

유현조는 "첫홀부터 쉽지 않았는데, 파세이브를 하며 흐름을 잘가져왔다"라며 "위기였던 1, 3번홀을 잘 넘겼고, 4번홀에서는 운이 작용해 파세이브를 한것이 오늘경기를 마무리 하는데 큰 힘이 됐다"고 돌아봤다. 유현조는 "'잘하고 싶다'는 조급함과 욕심때문에 시즌 초반 경기가 덜 풀렸는데, 지난 대회부터 마음을 비우고 치니 성적이 더 좋아졌다"라면서 "3일 내내 그랬던것처럼 내일도 웃으며 즐겁게 치고 싶다"고 계획을 비췄다.

유현조는 "개인적으로 어려운코스가 성적을 떠나 재미있게 느껴진다"라면서 "샷이 흔들릴때 어프로치로 파 세이브를 해내는 과정에서 큰 성취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nimini7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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