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훈, 판교 대장동 집 공개... “10세 연하 아내 권유로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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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훈, 판교 대장동 집 공개... “10세 연하 아내 권유로 계약”

일간스포츠 2026-05-02 17:48:1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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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튜브 채널 ‘정상훈 비정상훈’ 캡처


배우 정상훈이 가족과 함께 사는 판교 집을 공개했다.

지난 1일 유튜브 채널 ‘정상훈 비정상훈’에는 정상훈의 일상이 담긴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그는 아내와 세 아들, 반려견까지 여섯 식구가 함께 지내는 집 곳곳을 소개했다.

거실에는 TV 대신 책장이 자리해 눈길을 끌었다. 정상훈은 평소 TV 시청이 많지 않아 책장을 두게 됐다고 설명했다. 주방에는 냉장고가 여러 대 놓여 있었고, 그는 바쁜 일정 속에서도 직접 요리를 하는 편이라며 살림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세 아들이 함께 사용하는 방도 공개됐다. 중학생이 된 첫째 역시 동생들과 한 방을 쓰며 함께 자는 것을 불편해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또한 둘째와 셋째의 공부 공간도 따로 마련돼 있었는데, 아이들이 성장하면서 큰 책상이 필요해졌다고 설명했다.

첫째를 위한 개인 공간도 눈길을 끌었다. 원래 자신의 방이었던 곳을 내준 것이라며, 피아노 콩쿠르에서 받은 상들을 공개했다. 정상훈은 “피아노를 좋아해 예고 진학을 목표로 하고 있지만, 최근에는 ‘꿈은 바뀔 수 있다’고 말하더라”며 사춘기에 접어든 아들의 근황을 전했다.

부부의 침실 역시 공개됐다. 정상훈은 아내와 각자 침대를 사용하고 있다고 밝혔으며,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생활 패턴을 고려해 이렇게 배치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판교로 이사 오게 된 배경도 전했다. 그는 아내의 권유로 대장동 일대를 알아보다가 모델하우스를 방문했고, 남은 매물이 있어 계약을 진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후 집값 상승 여부를 묻는 질문에는 긍정적으로 답하며, 부동산에 대한 아내의 감각을 언급하기도 했다.

정상훈은 2012년 10살 아내 결혼해 슬하에 아들 셋을 두고 있다. 현재 쿠팡플레이 ‘SNL 코리아 시즌 8’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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