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포인트] 포항과 동해안 더비도 패배, 11경기 16실점-홈 6경기 3패...흔들리는 울산! 시즌 첫 위기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K리그1 포인트] 포항과 동해안 더비도 패배, 11경기 16실점-홈 6경기 3패...흔들리는 울산! 시즌 첫 위기

인터풋볼 2026-05-02 17:25:57 신고

3줄요약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울산 HD가 흔들리고 있다.

울산은 2일 오후 2시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11라운드에서 포항 스틸러스에 0-1 패배를 당했다. 울산은 최근 3경기 무승이다. 

울산은 또 패배했다. 부상에서 돌아온 백인우, 서명관을 선발로 내세우고 보야니치 대신 트로야크를 이규성과 파트너로 뒀다. 공격은 야고, 이동경이 이끌었다. 전반 포항 공세에 흔들렸지만 버텨낸 울산은 후반 시작과 함께 백인우를 불러들이고 장시영을 추가했다. 

골이 나오지 않아 후반 25분 벤지, 보야니치를 투입해 힘을 더했다. 야고 슈팅이 골대에 맞는 등 불운이 이어지던 가운데 종료 직전 조상혁에게 실점하면서 0-1로 패배했다. 

또 결정력이 발목을 잡았다. 울산은 이날 슈팅 16회를 기록했고 유효슈팅은 7회였는데 1골도 넣지 못했다. 황인재 선방이 좋았지만 기회를 잡고도 마무리를 못한 건 뼈아팠다. 울산의 올 시즌 고질적인 문제다. 

수비도 발목을 잡고 있다. 울산은 제주 SK, 김천 상무를 상대로 연속 클린시트를 기록한 후 7경기 연속 실점이다. 11경기를 치르면서 무려 16실점을 내줬다. K리그1 최다 실점 최상위권에 위치 중이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그러면서 최근 분위기가 매우 좋지 않다. 현재 순위는 3위인데 최근 3경기 무승이다. FC안양과 1-1로 비기고 대전하나시티즌에 1-4로 패하더니 포항과 동해안 더비에서도 졌다. 직전 5경기에서 1승뿐이며 홈 6경기를 치러 3패를 당한 건 매우 치명타다. 순위는 3위나 아래 팀들과 차이가 크지 않아 언제든 아래로 떨어질 수 있다. 

김현석 감독을 선임한 뒤 안정적으로 변했고 말컹, 야고, 허율 등 스트라이커들이 순차적으로 살아나면서 흐름을 탔지만 최근 공수 밸런스가 심하게 흔들리는 상황에서 하락세를 타고 있다. 시즌 첫 위기를 맞은 울산이다.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여파로 주중, 주말 경기 일정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어떻게 극복할지 지켜볼 일이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