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한화 마운드 비상... 에르난데스→문동주까지 경기 중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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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한화 마운드 비상... 에르난데스→문동주까지 경기 중 부상

국제뉴스 2026-05-02 17:24:1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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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동주 (사진=한화 이글스 제공)
문동주 (사진=한화 이글스 제공)

한화 이글스 마운드에 그야말로 '비상'이 걸렸다. 팀의 핵심 외국인 선발 전력인 윌켈 에르난데스가 부상으로 엔트리에서 제외된 당일, '토종 에이스' 문동주마저 경기 초반 부상으로 마운드를 내려가면서 선발진 운영에 최악의 시나리오가 현실화됐다.

한화 구단은 2일 오후, 외국인 투수 에르난데스가 서울 세종스포츠정형외과에서 정밀 검진을 받은 결과 오른쪽 팔꿈치에 경미한 염증이 발견되었다고 공식 발표했다. 에르난데스는 지난 1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전 선발 등판 당시 5회까지 62구 무실점으로 호투하던 중 팔꿈치 불편함을 호소하며 교체된 바 있다.

최근 3경기 평균자책점 0.50을 기록하며 절정의 기량을 과시하던 에르난데스의 이탈은 한화에게 치명적이다. 구단 측은 선수 보호 차원에서 한 턴 휴식 후 재등록할 계획이라고 밝혔지만, 상승세의 흐름이 끊긴 점은 뼈아프다.

악재는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에르난데스의 부상 소식이 전해진 직후 열린 경기에서 선발 등판한 문동주마저 부상 불운을 피하지 못했다.

2일 삼성 라이온즈와의 원정 경기에서 문동주는 1회 말 수비 시작과 동시에 몸에 이상을 느꼈고, 결국 트레이너가 마운드에 급히 오르며 부상 우려를 고조시켰다.

어수선한 분위기 속에 피칭을 이어가려 노력했지만, 결국 상태가 호전되지 않아 경기 시작 단 25분 만에 자진 강판하며 마운드를 넘겼다.

한화 구단 측은 "문동주 선수가 어깨에 불편함이 있어 마운드에서 내려왔고, 추후 자세한 검진 결과를 발표할 방침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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