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연합뉴스) 박영서 기자 = 2일 오후 2시 12분께 강원 홍천군 내면 창촌리에서 산불이 나 1시간 30여분 만에 꺼졌다.
산림 당국은 소방과 함께 진화 헬기 8대와 진화인력 76명, 진화차 등 장비 18대를 투입해 오후 3시 45분께 주불 진화를 마쳤다.
산불 현장에는 초속 3m 안팎의 약한 바람이 불어 불길이 크게 번지지 않았다.
당국은 잔불 정리를 마치는 대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conanys@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