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해은, 대한항공 떠나 아시아나 유니폼 입고 '이직' 기분 만끽... "승무원 학원 안 가고 합격한 비결은?"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성해은, 대한항공 떠나 아시아나 유니폼 입고 '이직' 기분 만끽... "승무원 학원 안 가고 합격한 비결은?"

메디먼트뉴스 2026-05-02 15:41:32 신고

3줄요약

 

[메디먼트뉴스 김수현 기자] 인기 예능 프로그램 ‘환승연애2’를 통해 대중의 큰 사랑을 받은 전직 대한항공 승무원 성해은이 다시 한번 유니폼을 입고 팬들 앞에 섰다. 성해은은 지난 1일 자신의 공식 유튜브 채널 ‘해피해은 HAEPPY’를 통해 ‘이직했어요! | 승무원의 대한항공VS아시아나 면접 꿀팁은?’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하며 승무원 지망생 시절의 추억과 면접 비하인드 스토리를 가감 없이 공개했다.

이번 영상에서 성해은은 과거 대한항공 근무 시절 함께 고생했던 동기를 만나 반가운 근황을 나눴다. 두 사람은 승무원이라는 공통분모를 가지고 과거를 회상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성해은은 동기에게 "승무원 학원은 어떻게 가게 되었느냐"고 질문하며 본인의 과거 이야기를 털어놓았다. 그녀는 "사실 나도 준비생 시절에 승무원 학원에 정말 다니고 싶었지만, 당시 돈이 없어서 가지 못했다"며 의외의 사실을 고백해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독학으로 국내 최고의 항공사에 합격했던 그녀의 숨은 노력과 열정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었다.

아시아나 상이라는 찬사 속에 소원 성취, "대한항공 출근하며 늘 입어보고 싶었던 유니폼"

성해은은 평소 자신을 향한 '아시아나 상'이라는 평가에 대해 언급하며 남다른 기대감을 드러냈다. 그녀는 "승무원을 준비할 때 주변에서 다들 아시아나 스타일이라고 말해주곤 했다"며 "아시아나 승무원처럼 헤어와 메이크업을 제대로 세팅하고 유니폼을 한번 입어보고 싶다"는 소망을 밝혔다. 그녀의 제안에 따라 현재 승무원 학원 강사로 활동 중인 동기의 도움을 받아 본격적인 변신이 시작됐다.

전문가의 손길을 거쳐 완벽한 '쪽머리'와 화사한 메이크업을 마친 성해은은 아시아나 항공의 유니폼을 착용했다. 거울 속 자신의 모습을 본 성해은은 연신 감탄하며 "나 약간 소원을 이루는 것 같다"고 행복해했다. 특히 그녀는 "대한항공 유니폼을 입고 매일 출근하면서도 마음 한구석으로는 아시아나 유니폼이 더 예뻐 보여서 꼭 입어보고 싶었다"는 솔직하고 귀여운 속마음을 고백해 촬영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차분한 그레이 톤의 유니폼은 성해은 특유의 단아한 매력과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아시아나 상'의 정석을 보여주었다.

대한항공 유니폼에 담긴 애환과 추억, 몸이 기억하는 전직 승무원의 직업병

아시아나 유니폼에 이어 성해은은 과거 자신이 실제로 입고 하늘을 누볐던 대한항공 유니폼으로 갈아입었다. 익숙한 하늘색 재킷과 스카프를 착용한 그녀는 거울을 보며 복잡 미묘한 감정을 드러냈다. 성해은은 "이 옷을 다시 입으니 신입 시절 쭈구리(?) 같았던 내 모습이 생각난다"고 회상하며 장난스럽게 웃음을 터뜨렸다.

오랜만에 입어보는 유니폼이었지만, 성해은의 몸은 여전히 승무원의 자세를 기억하고 있었다. 그녀는 유니폼을 입자마자 자연스럽게 나오는 바른 자세와 공손한 손 위치에 대해 "내 몸이 당시의 힘든 기억을 기억하고 있는 것 같다"며 "몸이 기억하는 거라 본능적으로 거부 반응이 오는 건가?"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화려한 연예계 활동 중에도 예의 바르고 성실한 태도로 정평이 난 그녀의 평소 모습이 어디서 비롯되었는지를 잘 보여주는 장면이었다.

2026년에도 이어지는 성해은의 긍정 에너지, 승무원 지망생들을 위한 현실적인 조언

성해은은 이번 콘텐츠를 통해 단순히 옷을 입어보는 것을 넘어, 승무원을 꿈꾸는 많은 지망생에게 현실적인 위로와 팁을 전했다. 학원에 다닐 형편이 되지 않아 스스로 면접을 준비했던 경험을 공유하며, 정답이 정해진 이미지보다는 자신만의 진심과 밝은 에너지를 보여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강조했다. 그녀의 솔직한 고백은 취업 준비로 지친 많은 청년에게 큰 힘이 되었다는 평이다.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일상의 소소한 행복과 도전하는 모습을 공유하며 소통하고 있는 성해은은 2026년 현재까지도 가장 영향력 있는 인플루언서이자 방송인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승무원이라는 화려한 커리어를 뒤로하고 새로운 길을 개척하면서도, 과거의 노력을 잊지 않고 추억하는 그녀의 건강한 마인드에 팬들의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아시아나 유니폼을 입고 행복해하던 그녀의 미소처럼, 성해은이 앞으로 그려갈 새로운 항로 또한 밝고 찬란하기를 기대해 본다. 다음 영상에서는 어떤 반전 매력으로 대중을 사로잡을지 성해은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Copyright ⓒ 메디먼트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