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 연장을 거부당한 것에 격분해 둔기로 관리자를 폭행한 7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수원팔달경찰서는 특수폭행 혐의로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A씨는 지난달 30일 오후 3시10분께 수원시 팔달구 한 아파트 관리사무소에서 관리자인 60대 남성 B씨를 둔기로 위협하고 폭행한 혐의다.
A씨는 범행 당일 계약기간 연장 거부 통지를 받자 이에 격분해 범행한 것으로 파악됐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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