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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방송되는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8회에서는 부부가 된 성희주(아이유 분)와 이안대군(변우석 분)이 알콩달콩한 신혼생활을 시작한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성희주와 이안대군의 첫날밤 풍경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은 촉촉하게 젖은 머리로 서로를 향해 매혹적인 눈빛을 보내다 한 이불을 덮고 나란히 누워 있다. 이안대군은 태연해 보이지만, 성희주는 상황이 어색한 듯 이불을 꼭 쥐고 긴장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언제 그랬냐는 듯 서로를 꼭 안고 입을 맞추고 있다. 만난 지 얼마 되지 않았을 당시 이불을 뺏기 위해 티격태격하던 모습과는 사뭇 다른 다정한 분위기가 두 사람의 깊어진 감정을 예감케 한다. 이에 계약결혼이라는 말이 무색할 만큼 꿀 떨어지는 신혼을 즐길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21세기 대군부인’ 제작진은 “그동안은 이안대군이 먼저 성희주에게 다가갔다면 이번에는 성희주도 이안대군에게 마음을 표현하면서 로맨스도 절정으로 치닫을 것”이라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애틋하고 따뜻하게 만들어줄 성희주, 이안대군의 로맨틱한 밤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21세기 대군부인’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모든 걸 가진 재벌이지만 신분은 고작 평민이라 짜증스러운 여자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어 슬픈 남자의 운명 개척 신분 타파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 지난 방송에서는 혼례식 중 성희주가 쓰러지는 모습이 그려지며 긴장을 높인 바 있다. 두 사람이 이 위기를 어떻게 딛고 혼례식을 마칠 지도 관심이 쏠린다.
‘21세기 대군부인’은 2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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