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예정화가 약 9년 만에 SNS 활동을 재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예정화는 2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하며 오랜만에 팬들과 소통에 나섰다. 공개된 사진은 화보나 프로필 사진 촬영 현장에서 포착된 것으로 보인다. 변함없는 비주얼과 탄탄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 속 예정화는 데님 셔츠와 스키니진을 매치한 이른바 ‘청청 패션’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몸에 밀착되는 핏이 슬림하면서도 균형 잡힌 실루엣을 강조하며, 오랜 공백이 무색한 자기관리 면모를 드러냈다. 특히 길게 뻗은 각선미와 군살 없는 라인은 감탄을 자아낸다.
또 다른 컷에서는 스툴에 앉아 자연스러운 포즈를 취하거나, 스튜디오를 배경으로 다양한 각도에서 촬영에 임하는 모습이 담겼다. 부드러운 미소와 여유로운 분위기는 한층 성숙해진 매력을 더했다.
무엇보다 예정화의 SNS 복귀는 약 9년 만이라는 점에서 더욱 눈길을 끈다. 긴 공백 이후에도 여전히 빛나는 비주얼과 건강미 넘치는 몸매로 존재감을 입증하며 팬들의 반가움을 사고 있다.
한편, 예정화는 그간 SNS 활동은 중단했지만 영화 ‘범죄도시’와 ‘원더풀 고스트’ 등 배우 활동은 간간이 이어왔다. 마동석이 출연한 영화 ‘이터널스’ 미국 행사와 마동석이 기획한 tvN 복싱 예능 ‘아이 엠 복서’ 현장 등에서 포착되기도 했다. 예정화는 17살 연상의 배우 마동석과 2021년 법적 부부가 됐으며 지난 2024년 뒤늦은 결혼식을 올렸다.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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