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연합뉴스) 정다움 기자 = 2일 오전 11시 41분께 전남 순천시 주암면에서 산불이 났다.
연기가 난다는 신고로 출동한 소방 당국은 산림청·지방자치단체 헬기 3대를 투입해 진화 작업 중이다.
불이 난 곳과 인접한 민가는 없으며,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았다.
순천시는 재난 문자로 안전사고 유의·입산 금지를 안내했다.
당국은 불을 끄는 대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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