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 138억' 김민재, 3옵션 센터백 추락에도 뮌헨 생활 만족..."2028년까지 계속 뛸 수도! 뮌헨에도 좋은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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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138억' 김민재, 3옵션 센터백 추락에도 뮌헨 생활 만족..."2028년까지 계속 뛸 수도! 뮌헨에도 좋은 일"

인터풋볼 2026-05-02 13:0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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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 김민재 바이에른 뮌헨 잔류 여부는 독일에서도 큰 화두다. 

독일 '바바리안 풋볼 워크스'는 1일(이하 한국시간) "김민재는 뮌헨 주전 수비 경쟁에서 밀렸다. 뮌헨에서 꾸준히 나섰던 지난 두 시즌과 비교하면 조나단 타가 합류한 올 시즌은 자리를 빼앗겼다. 상당한 출전시간을 확보하고 있고 3옵션 센터백 역할도 받아들였다"라고 하면서 김민재 상황을 조명했다.

그러면서 "김민재가 거액의 이적료를 기록하고 뮌헨을 떠날 가능성은 희박해 보인다. 김민재가 뮌헨 현재 입지에 만족감을 느끼고 생활도 만족한다면, 뮌헨은 내보내려고 하지 않을 것이다. 언제든 기용할 수 있는 수비 옵션이 있는 건 뮌헨에도 좋은 일이다. 재계약을 기대하기는 어렵지만 계약기간인 2028년까지 뛸 가능성이 높다"라고 주장했다. 

김민재는 뮌헨에서 3년차다. 나폴리에서 뛰며 이탈리아 세리에A를 지배하고 뮌헨에 왔고 주전으로 뛰었다. 그러다 점차 밀렸다. 마타이스 데 리흐트가 떠난 뒤에도 에릭 다이어에게 밀렸고 이토 히로키, 타가 합류한 가운데 3옵션 센터백이 됐다. 올 시즌 독일 분데스리가에는 꾸준히 나오고 있지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등 중요 경기에선 결장하거나 제외되고 있다.

빈센트 콤파니 감독은 꾸준한 믿음을 드러냈고 경기에 나오면 경쟁력을 보이지만 다요 우파메카노, 타보다 앞선 선택을 받지는 못하고 있다. 그러면서 이적설이 쏟아졌다. 프리미어리그, 세리에A 다수의 팀들과 연결됐다. 다가오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김민재 이적 여부도 주목되고 있다.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김민재가 다가오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세리에 A로 복귀할 가능성이 있다. 실제로 구체적인 협상을 시작하기 위해선 조건이 필요하다. 김민재가 급여를 크게 삭감하는 것이다. 현재 그는 바이에른 뮌헨에서 800만 유로(약 138억 원)의 연봉을 받고 있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외부 이슈에도 김민재는 뮌헨 생활에 만족하는 듯하다. 독일 '스카이 스포츠'의 플로리안 플레텐베르크 기자는 고개를 저었다. "김민재는 이번 여름 뮌헨을 떠나려고 하지 않을 것이다. 뮌헨에 불만이 없다. 어떤 제안이 올지는 모르겠지만 아직까지 다른 팀과 협상은 없다"라고 했다. 김민재 본인이 수차례 뮌헨 생활에 만족한다는 말을 하기도 했다.

김민재가 나가려고 하지 않는다면, 뮌헨은 굳이 내보낼 이유가 없다. 김민재 같은 센터백을 찾기 어렵고 찾는다고 해도 상당한 이적료를 지불해야 한다. 김민재가 만족을 한다면 '바바리안 풋볼 워크스' 주장대로 김민재는 2년 뒤까지 뮌헨 생활을 생각할 것이다. 다만 지금 입지보다 더 악화되고 여름에 더 입지가 밀릴 게 확실해진다면 진지하게 거취를 고민할 듯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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