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2일 선거사무실 개소식을 갖고 지지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임 예비후보는 이날 오전 11시 30분부터 용인특례시 수지구 포은대로에 위치한 선거사무소 ‘미래교육캠프’ 개소식에서 퇴직 교원 등 교육계 및 지역 정계 인사들을 차례로 만났다.
개소식은 특별한 행사 진행없이 임 예비후보자가 지지자들을 만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저녁 9시까지 행사가 계속된다.
여주에 사는 조재구 한중미디어연구소 대표는 “일반적으로 유명인들을 위주로 소개하는 보여주기식 행사가 아닌 도민 한 분 한 분과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면서 “편하게 머물 수 있는 공간이어서 앞으로 몇 번 더 방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익명을 요구한 한 유치원 교사는 “근무 환경 개선을 위해 제안을 하려고 직접 미래교육캠프에 방문했다”면서 “제안한 내용이 공약에 이미 포함되어 있는 등 영·유아 선생님들의 권리 보호에 뒷받침해 주시리라 기대된다”고 말했다.
임태희 예비후보는 “가급적이면 정치적인 행사 형식을 취하지 않고 누구나 허물없이, 개방적으로 만날 수 있도록 대화하는 시간을 갖고자 개소식 행사는 준비했다”면서 “앞으로 선거 과정에서도 유권자들과 충분한 소통, 특히 학부모·학생들과 교육 문제에 대해서 충분한 소통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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