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빅히트 뮤직
[스포츠동아 장은지 기자] 그룹 코르티스가 미니 2집 발매를 앞두고 선주문량 240만 장을 돌파, 데뷔 앨범에 이어 2연속 ‘더블 밀리언셀러’ 등극을 목전에 두고 잇어 가요계의 시선이 집중된다.
음반 유통사 YG플러스와 유니버설 레코드에 따르면, 코르티스의 신보 ‘GREENGREEN’ 선주문량은 4월 30일 기준 239만 7188장으로 집계됐다. 지난 3월 예약 판매 시작 일주일 만에 122만 장을 넘긴 데 이어, 18일 만에 202만 장을 돌파하며 가파른 상승 곡선을 그렸다.
특히 지난달 20일 선공개 된 타이틀곡 ‘REDRED’이 또 한번의 흥행 기폭제 역할을 했다. 곡 발표 당일 205만 장이었던 주문량은 이후 열흘 동안 약 35만 장이 추가로 늘어나며 새 음반에 대한 뜨거운 기대를 입증했다.
글로벌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의 반응도 가히 폭발적이다. 5월 2일 기준 신보의 사전 저장(Pre-save) 수는 99만 9000건을 기록하며 100만 고지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한 ‘카운트다운 차트 글로벌’ 순위는 세계적인 팝스타 올리비아 로드리고에 이은 2위로, 코르티스의 글로벌 위상을 실감케 한다.
코르티스만의 독창적 감성을 담은 ‘REDRED’는 음반 전체에 대한 관심 또한 끌어올리고 있다. 코르티스는 이 곡으로 최근 5년 내 데뷔한 보이그룹 중 최초로 스포티파이 주간·일간 글로벌 차트에 잇따라 입성하는 대기록을 썼다. 한국 스포티파이 ‘위클리 톱 송’에서는 전주 대비 54계단이나 수직 상승하며 1위를 차지했고, 지난달 30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는 데뷔 후 첫 음악방송 1위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압도적인 상승세에 대중의 눈길은 자연스레 정식 발매일에 쏠린다. 5월 4일 오후 8시, 서울 성동구 에스팩토리에서 음반 발매를 기념해 ‘GREENGREEN Release Party’를 개최한다. 이 자리에서 다섯 멤버는 앨범에 수록된 6곡 전곡을 라이브로 선보이며 ‘영 크리에이터 크루’다운 면모를 과시할 예정이다.
이번 릴리즈 파티에서는 화제의 중심인 타이틀곡 ‘REDRED’와 수록곡 ‘YOUNGCREATORCREW’ 외에도 멤버들이 직접 창작에 참여한 신곡 무대들이 최초 공개된다. 하이브 레이블즈 유튜브 채널과 글로벌 슈퍼팬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전 세계에 생중계된다.
장은지 기자 eun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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