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여곡절 딛고 코요태 신지♥문원 오늘 결혼식 연다…축가·사회 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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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여곡절 딛고 코요태 신지♥문원 오늘 결혼식 연다…축가·사회 호화

위키트리 2026-05-02 12:14: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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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요태 신지(45·본명 이지선)와 가수 문원(38·본명 박상문)이 2일 부부의 연을 맺는다. 크고 작은 논란을 뚫고 지킨 약속이다.

코요태 신지(45·본명 이지선)와 가수 문원(38·본명 박상문)이 2일 부부의 연을 맺는다. / 신지 인스타그램

두 사람은 이날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 라움아트센터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양가 가족과 가까운 지인만 초대하는 비공개 예식이다. 사회는 개그맨 문세윤이, 축가는 신지와 26년 인연을 이어온 가수 백지영이 맡는다. 여기에 신지의 각별한 가요계 동료 에일리도 축가에 함께할 예정이라는 보도가 나와 하객 라인업도 화려해졌다.

백지영과 신지는 1998년과 1999년 각각 데뷔한 가요계 선후배로, 신지는 과거 SNS에 "15년 지기.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두 사람이 처음 만난 것은 2024년 6월이다. 문원이 신지가 DJ를 맡은 MBC 표준FM '이윤석 신지의 싱글벙글쇼'에 게스트로 출연하면서 인연이 시작됐다.

같은 해 둘은 연인 관계로 발전해 약 2년간의 교제했다. 두 사람은 작년 6월 듀엣곡 '샬라카둘라(Salagadoola)'를 발표하며 음악적 호흡도 맞췄다.

코요태 신지(45·본명 이지선)와 가수 문원(38·본명 박상문)이 2일 부부의 연을 맺는다. / 신지 인스타그램

결혼까지의 우여곡절

결혼 발표 직후 순탄하지 않은 시간이 이어졌다. 2025년 6월 웨딩 촬영 사실이 외부에 알려지고 신지가 SNS를 통해 결혼 계획을 직접 공개한 이후, 문원의 이혼 전력과 전처 사이의 자녀 사실이 알려졌다.

이어 양다리, 군 복무 중 후임 괴롭힘, 무자격 부동산 중개보조원 영업 등 각종 의혹이 연이어 불거지며 비판이 거세졌다. 문원은 혼전임신과 부동산 무자격 활동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나머지 의혹에 대해서는 "사실무근"이라며 법적 대응을 선언했다.

의혹이 불거지는 동안 문원은 공연과 축가 등 본업 일거리가 모두 끊기는 시련을 겪었다. 손을 놓는 대신 물류센터와 계단 청소 등 현장 일을 하며 버텼다고 한다.

신지는 방송에서 "지금도 충분하다. 남들에게 보여지는 게 다가 아니다. 우리 둘이 주변에 가까운 사람들이 느끼는 게 있다. 충분히 자랑스럽고 존경스럽고 고맙다. 이제는 다 지나갔다. 잘 버텼다"며 변함없는 신뢰를 드러냈다.

올해 1월 신지는 자신의 SNS를 통해 결혼 의사를 공식 확인했다. 그는 "함께 지내며 더 돈독해지고 믿음이 쌓이고 온전한 내 편이 생겼다는 것에 감사하게 되고 서로 의지할 수 있게 됐으며 저희는 더욱 단단해졌다"며 "제 인생 2막의 시작 문원 씨와 저는 5월에 결혼식을 올리려 한다"고 밝혔다.

또한 "많은 분의 애정 어린 염려와 걱정들 모두 잘 알고 있다"며 "잊지 않고 변함없이 한결같은 모습으로 발맞춰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 보겠다"고 전했다.

신지 & 문원 약력

신지(이지선·1981년생): 1998년 코요태로 데뷔. 현재 김종민·빽가와 함께 활동 중

문원(박상문·1988년생): 2012년 싱글 '나랑 살자'로 데뷔, JTBC '히든싱어' 윤민수 편 4위, 그룹 젠틀즈 거쳐 솔로 활동 중

앞으로는

현재 두 사람은 이미 살림을 합친 상태다.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을 통해 예비부부의 일상을 공개해왔으며, 결혼 후에는 MBN 관찰 예능 '남의 집 귀한 가족'에 출연해 결혼 준비 과정과 신혼 일상을 선보일 예정이다. 신혼여행은 불안정한 중동 정세 등의 영향으로 당분간 미루고 활동에 집중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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