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가수 에일리가 신지와 문원의 결혼식에 축가로 나선다.
2일 에일리의 소속사 A2Z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에일리 씨가 신지 씨의 결혼식에 참석하는 게 맞다. 축가도 부른다"고 밝혔다.
신지와 문원은 오늘(2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라움아트센터에서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가 된다.
먼저 알려진 문세윤의 사회, 백지영의 축가에 이어 오랜 우정을 자랑하는 에일리까지 축가 대열에 합류해 눈길을 끈다.
에일리는 과거 SBS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신지에 대해 "친정 엄마 같은 존재"라며 각별함을 드러낸 바 있다.
당시 에일리는 "신지 언니가 저를 항상 친동생, 딸처럼 잘 챙겨줬다"며 청첩장 모임을 통해 신지에게 최시훈을 첫 소개했던 때도 떠올렸다.
에일리는 지난 2024년 4월 20일 3살 연하의 최시훈과 결혼식을 올렸다.
특히 연예계 결혼식 풍년이었던 이날 김종민이 코요태에서 첫 품절남이 됐고, 이에 신지가 에일리와 김종민 둘 중 누구의 결혼식에 참석할지 이목이 모이기도 했다.
그러나 신지는 두 사람의 결혼식에 모두 참석하며 의리를 과시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신지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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