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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이 후보는 보도자료를 통해 “정치공세와 이념공방을 내려놓고 지역민 앞에서 통합 문제, 미래산업 문제, 청년도시 문제, 일자리 문제 등 네 가지 주제로 공개토론을 하자”고 밝혔다.
그는 “광주와 전남은 지난 30여 년 동안 사실상 경쟁 없는 정치 구조 속에 놓여 있었다”며 “경쟁이 없으면 긴장이 없고, 긴장이 없으면 점검이 없으며, 점검이 없으면 책임이 없다”고 주장했다.
이어 행정통합과 관련해 전자결재 시스템 통합, 청사 위치 갈등, 예산 배분 기준 충돌, 조직 통폐합, 인사 기준, 조례·규정 통합 등을 언급하며 “이 가운데 하나라도 해결하지 못하면 통합은 선언으로 끝난다”고 지적했다.
끝으로 “누가 더 맞느냐가 아니라 지혜를 함께 모아 실행할 수 있는 구조가 무엇인지 찾자는 것”이라며 “광주와 전남은 더 이상 기다릴 수 없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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