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계획3' 황재균, 이혼 1년 6개월 만에 "재혼 생각 有…내 아이 갖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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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계획3' 황재균, 이혼 1년 6개월 만에 "재혼 생각 有…내 아이 갖고 싶다"

이데일리 2026-05-02 11:01:3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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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전현무계획3’ 게스트로 출연한 황재균이 재혼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사진='전현무계획3'


지난 1일 방송된 ‘전현무계획3’ 29회에서는 전현무, 곽튜브(곽준빈)가 야구선수 출신 방송인 황재균과 함께 경북 문경 맛집을 찾는 모습이 공개됐다.

곽튜브는 황재균에 “(야구) 은퇴할 몸 상태가 아닌데 왜 했는지?”라고 물었다. 황재균은 “1~2년 더 하면 폼이 떨어져서 등 떠밀리듯 은퇴할 것 같았다. 그래도 유지했다면 연봉을 더 많이 받았을 텐데 저한테는 그게(명예가) 더 중요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전현무는 “우리 프로그램에서 얘기 좀 해줘”라고 슬쩍 재혼 얘기를 꺼냈다. 황재균은 “재혼에 대한 마음이 열려 있다”며 운을 뗀 뒤 “제 아기를 갖고 싶다”고 고백했다. 이어 그는 “2세는 무조건 야구를 시키고 싶다. 제가 직접 가르쳐줄 수 있고, 서포트도 잘해줄 수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나아가 황재균은 “제가 (현무) 형보다 결혼을 빨리 할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었는데, 전현무는 “너 진짜 욕심쟁이다. 내가 한 번도 안한 걸 연타로?”라며 발끈했다.

황재균은 2022년 티아라 멤버 지연과 결혼식을 올렸으나 2년 만인 2024년 11월 이혼 조정 끝에 이혼을 하게 됐다.

이후 황재균은 2025년 시즌을 끝으로 선수 생활 은퇴를 한 후 SM C&C와 전속계약을 맺고 다수 방송에 출연하며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황재균과 함께한 ‘문경 먹트립’이 유쾌하게 마무리 된 가운데, 직후 공개된 예고편에는 어르신과 MZ가 모두 모이는 ‘전국 핫플’ 경북 김천에서 먹트립을 펼친 전현무, 곽튜브의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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