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제1선거구 국민의힘 경기도의원 윤충식 후보가 기존 관행을 깬 ‘열린 개소식’으로 재선 도전에 나섰다.
윤충식 후보는 지난 1일 포천시 신읍동 선거사무소에서 별도의 기념식 없이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시민을 상시 맞이하는 방식으로 개소식을 진행했다.
특정 시간에 내빈을 초청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해 대화를 나누는 ‘열린 사무소’ 형태로 운영된 점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사무소는 시민과 지지자들이 수시로 드나들며 지역 현안을 공유하는 소통 공간으로 활용됐다.
윤충식 후보는 현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지난 의정 활동 성과를 설명하며 재선 필요성을 강조했다.
윤 후보는 “거창한 행사가 아니라 한 분의 목소리라도 더 깊이 듣는 것이 정치의 출발”이라며 “시민이 찾아오길 기다리는 정치가 아니라 현장에서 답을 찾는 정치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윤 후보는 지난 4년간 의정 성과를 핵심 경쟁력으로 내세웠다.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인프라·환경·수자원, 문화·관광·예술, 교육·학교환경, 체육시설·스포츠, 안전·재난방범, 보육·농업 특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총 237억 원 규모의 예산을 확보했다.
입법 활동도 성과를 냈다. 대표 발의한 조례 11건 가운데 2건이 지방자치학회 우수조례로 선정되며 정책 전문성을 인정받았다.
윤충식 도의원 후보는 “포천은 남북 균형발전 측면에서 실질적인 기회 보장이 필요한 지역”이라며 “재선에 성공한다면 지역 현안 해결 속도를 높이고 포천 발전 기반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윤 후보는 초선 도의원으로 활동하며 ‘현장에 답이 있다’는 기조 아래 생활 밀착형 의정을 이어왔으며, 이번 선거에서도 현장 중심 행보를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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