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유지훈 기자]
전북 무주군 안성면 공정리 일대에서 5월 2일 오전 6시 35분경 산불이 발생해 산림당국이 긴급 진화에 나섰다.
이번 산불은 공정리 산 6번지 일원에서 발생한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현재 관계 당국은 인력과 장비를 투입해 확산 방지와 조기 진화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정확한 발화 원인은 조사 중이다.
무주군은 산불 확산에 대비해 인근 지역 주민과 등산객의 입산을 전면 통제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주의를 당부했다. 특히 건조한 날씨와 바람의 영향으로 불길이 번질 가능성이 있어 각별한 경계가 요구되는 상황이다.
군 관계자는 “산불 발생 지역 주변에는 접근을 자제하고, 안내 방송과 통제 지침에 적극 협조해 달라”며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산림청과 소방당국은 진화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필요 시 추가 대응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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