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일본은] 日정부·은행 시장 개입 5조엔 규모 추정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오늘 일본은] 日정부·은행 시장 개입 5조엔 규모 추정

포인트경제 2026-05-02 08:29:21 신고

3줄요약

일본 홋카이도 앞바다 규모 4.7 지진…최대 진도 3
글로벌 증시 동향 (5월 1일 기준)

일본 은행 전경/NHK 보도분 갈무리(포인트경제) 일본 은행 전경/NHK 보도분 갈무리(포인트경제)

▲ 일본 정부·은행 시장 개입 5조 엔 규모 추정

일본 정부와 일본은행이 지난달 30일 외환시장에 개입한 규모가 약 5조 엔에 달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민간 금융중개회사 ‘도탄 리서치(東短リサーチ)’는 일본은행이 5월 1일 발표한 통계를 근거로 이 같은 분석을 내놨다.

당시 외환시장에서 엔화는 달러당 160엔대에서 움직이다가 밤 시간대 정부와 일본은행이 달러를 팔고 엔화를 사들이는 방식의 개입에 나서면서 한때 155엔대 중반까지 상승했다.

도탄 리서치는 일본은행의 당좌예금에서 국고로 이동한 자금이 시장 예상보다 약 5조 엔 많았다는 점에 주목했다. 이는 통상적인 흐름을 크게 웃도는 수준으로, 시장 개입이 이뤄졌을 가능성을 시사하는 지표로 해석된다.

앞서 일본 정부와 일본은행은 2024년 7월에도 이틀 연속 시장 개입을 단행해 약 5조5300억 엔 규모의 자금을 투입한 바 있다. 이번 개입이 사실로 확인될 경우 당시와 비슷한 수준의 대규모 대응으로 평가된다.

▲ 일본 홋카이도 앞바다 규모 4.7 지진…최대 진도 3

일본 홋카이도에서 2일 새벽 규모 4.7의 지진이 발생해 일부 지역에서 진도 3의 흔들림이 관측됐다. 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지진은 이날 오전 2시 19분쯤 홋카이도 구시로 앞바다에서 발생했으며, 진원 깊이는 약 40km로 추정됐다.

이번 지진으로 쓰나미 우려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최대 진도 3은 하마나카초와 네무로시에서 기록됐으며, 시베차초와 베쓰카이초 등에서는 진도 2의 흔들림이 관측됐다. 구시로시 등 주변 지역에서도 진도 1 수준의 미세한 흔들림이 이어졌다.

일본 기상청은 이번 지진으로 인한 쓰나미 우려는 없다고 전했다.

▲ 글로벌 증시 동향 (5월 1일 기준)

일본 닛케이(225) 지수는 5만9513.12로 마감해 0.38% 상승했다. 전날 하락에 따른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며 지수는 소폭 반등했지만, 일본 장기금리 상승 부담과 중동 정세에 따른 원유 가격 불안이 이어지면서 상승폭은 제한됐다.

미국 다우(DJI) 지수는 4만9499.27로 마감해 -0.3% 하락했다. 전 거래일 대비 152.87포인트 내린 수치다. 장 초반 상승세를 보였지만 이후 매물이 나오며 반락했다. 반면 S&P500과 나스닥은 기업 실적 호조에 힘입어 상승 마감하며 미국 증시는 혼조세를 보였다.

한국 코스피(KS11) 는 근로자의 날로 휴장했다.

[포인트경제 도쿄 특파원 박진우 기자]

Copyright ⓒ 포인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